죽게 되면 내가 살아있었다는 것 자체도 모르고, 과거의 기억도 모두 사라지고 영원한 잠을 자게 되는 것인데,

죽게 되면 내가 살아있었다는 것 자체도 모르고,

과거의 기억도 모두 사라지고 영원한 잠을 자게 되는 것인데,

사람들은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살아있을 때 유명해져야지 죽고 나서 유명해져야 무슨 소용이 있냐?"

그러면 정작 지들은 "죽음이 있으니까 더 열심히 즐기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소리를 합니다.

너무도 모순적이지 않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죽음이란

    인간을 이끄는 힘 입니다.

    인간 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이끄는 힘이죠.

    제가 생각할때

    죽음 이후의 삶은

    어떠한 형태도 선이나 악도 없을겁니다.

    우리는 이유없이 태어났고, 우연히 살아갑니다.

    하지만 사는 동안에는 잘 살기 위해

    아등바등 노력합니다.

    왜? 죽음이란 두려움이니까요.

    그래서 지금의 삶을 즐기고 행복을 누려야 합니다.

    다만 그 행복이 하루의 쾌락이 아니라

    죽음이란 고통에서 최대한 멀어지면서도

    오늘의 행복을 가질 수 있는 적당한 선에서 이루어져야 하죠.

    어차피 죽을텐데 뭐하러 살지? 라는 생각으로는

    이 세상은 절대 돌아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도록 만들어진 존재니까요.

    번식을 위한 매개체이자 이기적 유전자를 가진 존재입니다

    그저 힘든 세상에서 최후가 다가오는 순간까지

    자신의 몫을 다하는 것이죠

    채택 보상으로 14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