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서 물이 새는 상황이면 일단 누수 원인부터 찾는 게 우선인데,
보통은 “원인 제공한 쪽”에서 비용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누수탐지 결과:
* 2층 배관이나 화장실 문제다 → 2층에서 탐지비 + 수리비 부담
* 공용배관 문제다 → 건물주나 관리주체 부담
* 질문자님 집 내부 문제다 → 질문자님 부담
이런 식으로 많이 정리돼요.
근데 현실에서는 원인 나오기 전까지 서로 애매해서
일단 2층에서 누수탐지 부르고 결과 보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제일 많더라고요.
특히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건 윗집 원인인 경우가 꽤 많아서
보통 윗집에서 먼저 업체 부르는 편이긴 해요.
그리고 꼭 사진이나 영상 남겨두세요.
물 떨어지는 부분, 젖은 벽지, 시간대 같은 거 기록해두면 나중에 책임 정리할 때 도움 많이 됩니다.
만약 오래 끌거나 서로 책임 미루기 시작하면
관리사무소 있으면 중간에 끼는 게 제일 빨라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