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분노조절장애나 자해를 하고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제가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면 손가락을 이빨로 꽉 무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그렇게 행동을 하면 화가 가라앉거나 좀 덜한 기분이어서 그렇게 합니다. 자해인걸까요? 그리고 신체에 고통을 가하면 조금 침착해지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분노했을 때 화를 주체를 못해서 벽을 내려치거나 물건을 부셔야 가라앉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남들 앞에서는 매우 잘 조절하는 편이고 주변사람들도 제가 화내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화를 내지 않습니다. 혼자 이렇게 조절하는 편인데 문제가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이상하신게 아닙니다.

      그리고 누군가와 헤어질 때에도 아쉬움도 크고 미련도 있고

      힘든 것도 누구에게나 다 있는 감정이니 너무 걱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고 대인관계를 넓힐 때에

      누구나 다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을 만날 때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만남을 추구하신다면 조금 나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