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어떤식으로 말해야 책임감이 생길까요?

초4 아이가 책임감이 없어서 자꾸만 미루는 성향이 있습니다. 무슨일을 시켜도 미루다가 결국에는 잊어버리고 안하는데 어떻하든 책임감을 가지고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책임감은 말로 훈계하기 보다 경험으로 길러집니다. '지금 할래, 10분 후 할래?'처럼 선택을 주고, 약속한 시간에 안 하면 결과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하세요. 대신 해주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했을 떄 즉시 구체적으로 칭찬해서 반복을 유도하면 책임감이 점점 자리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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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함에 있어서 미루는 습관이 큰 이유는

    지금 해야 할 일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책임감을 부여시켜 주고자 한다 라면

    자기가 시작한 일에 있어서는 끝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게 인지를 시켜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말로만 책임감을 이야기하는 것은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아이는 왜 해야 하는 지 모르고, 하지 않아도 본인에게 불이익이나 이익이 없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안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떠한 일을 시키시고 이를 하지 않았을 때 그에 대한 불편함이나 불이익이 본인에게 있을 수 있음을 만들어주시는 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7시까지 방정리해 안하면 오늘 TV 시청 금지야"

    숙제나 준비물은 스스로 하게 하고 도와주지 않으셔서 학교에서 혼나고 불편을 경험하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방법은 아이에게 지금 할래? 30분 뒤에 할래? 라고 선택권을 주셔서 본인이 선택할 경우 실행률이 높아지는 것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4 아이에게 해야 한다는 의무를 강요하기보단 해내면 이러한 긍정적인 걸 기대할 수 있다 등의 결과와 연결하여 말하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작은 일부터 맡기고, 스스로 계획하고 완료하도록 격려해 주세요. 미루거나 잊을 때 혼내기보단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잊지 않을 수 있을지 함께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완료할 때는 칭찬과 보상을 주어서 책임감과 보람이 연결되도록 해 주세요. 규칙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아이가 선택권을 갖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책임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시하는 언어 보다는 선택권을 주고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지금 공부를 할래? 아니면 5분만 더 쉬고 할래?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미루는 행위가 나중에 더 손해가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