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매미는 수컷매미로, 암컷은 발음기가 없어서 울지 못한다고 합니다. 수컷매미가 암컷에게 구애를 구할때 소리를 내는데
큰 소리를 낼수록 암컷에게 더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매미는 온도에 민감한 동물이라, 너무 뜨거운 온도에서는 잘 울지 않는다고합니다. 그렇게 잠시 지쳤다가 아주 뜨거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울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매미는 땅속에서 유충으로 5~17년정도를 살다가, 나무 수액을 빨아 먹으며 자라다 땅 위로 올라와서 성충이 된 매미는 길어야 1주일에서 한달정도밖에 살지 못한다고합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 매미는 자손을 남겨야해서, 암컷과의 짝짓기를 위해 부지런히 우는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