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요??

우리나라에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요? 만약에 가족한테 여자되고 싶다고 말을 하면 그자리에서 반대할 확률이 더 높은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극명하게 반대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리 개방적인 혹은 자식의 인생을 응원한다고 하더라도 선뜻 남자가 여자로 성전환을 한다는 걸

    동의하는 것은 흔한 케이스가 아닙니다.

    첫번째로 그동안 아들로써 남자로써 생활을 모두 부정해야 하며, 사회적으로 혹은 타인에게 해명을 해야 하는 순간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주변 친구 친척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거 자체가 아들이 여자가 되겠다는 자체가 모두 충격적인 사실로 다가오겠죠.

    두번째로는 경제적인 지원이 힘들다는 겁니다. 요즘은 금액이 줄었는지 늘었는지 모르지만 호르몬을 지속적으로 맞으면서 체형이나 호르몬조절을 해야 합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성기를 성형하는 수술은 한국보다는 여전히 태국이 압도적으로 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로 인한 비용이 또 들어가죠. 그럼에도 성전환을 위한 사람들 입장에선 어떻게든 하더라구요.

    세번째 이건 좀 성적인 문제인데요. 최근에 유투브로 트랜스젠더들도 방송을 많이 하다보니 알게 된 사실인데요. 성적인 느낌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확정적이진 않지만 쾌감이 줄어드는 케이스가 의외로 많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로써 쾌감보다는 수술 후 흥분도나 쾌감이 반절이 되거나 많이 줄어버려서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난관을 뚫고 사회에 여자로써 자신을 어필하는 것은 옛날 2000년대 전과 2010년이후부터 그 느낌이 많이 완화되었다고 네이버 지식인에서 수많은 고민글을 보면서 느끼긴 했지만요.

    그래도 당사자들은 여전히 힘들긴 하죠. 연애도 그렇고 결혼도 그렇고요.

  • 네 반대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풍수적으로 보면 트랜스젠더 인정하는 국가는 대체적으로 하늘이 뿌연 곳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하늘이 뿌옇게 되면 햇빛이 잘 비추어지는 곳보다 앞에 있는 사물이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사물들을 그렇게까지 명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게 됩니다. 사람들도 남자,여자 그렇게까지 명확히 구분된 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이런 곳이 북유럽의 노르웨이,독일,덴마크,아일랜드, 캐나다 등인데 서늘하고 습하고 하늘이 뿌옇게 될 때가 많죠

    또 하늘이 뿌연곳은 정글 지대에 나타나곤 하는데 태국 이런 곳이겠습니다.

    우루과이는 대서양의 영향을 받는 해양성 기후로 하늘이 뿌연 날이 많습니다.

    위의 나라들은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인정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한국, 일본은 화창한 날이 많고 하늘은 맑습니다. 이런 곳은 흑은 흑이오,백은 백입니다.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은 남자 여자의 구분은 확실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도 해양과 접해 기의 교류는 활발한데 이 부분에 대해 융통성은 있는 편입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같이 햇빛이 강한 나라는 트랜스젠더를 규제하고 있겠습니다. 등등

  • 일단 거의 대부분의 부모는 충격을 받을겁니다 당황하고 어찌해야 할지 모를겁니다 인생에서 처음 있는 일일테니까요. 그리고 사는게 힘들어진다는 것도 알지만 대처법은 없습니다 어떤 부모는 화를 내고 특히 기독교신자면 불같이 화를 내겠죠 어떤 부모는 고민한뒤 알았다 라고 하겠지만 그냥 받아들이는것일 뿐이고 화를 내지 않을뿐입니다 성향은 어쩔수 없다는걸 아는 부모도 있으니까요. 내가 그런 성향이면 비밀로 할것 같습니다 잘못 한게 아니어도 알려지면 가족도 피해봅니다 소문나고 수근댑니다 우리나라는 기독교의 비중이 아직 높고 집단주의 성향도 아직 남아있어서 커밍아웃은 부모님께만 하는게 좋겠네요 안하면 더 좋고요 저는 그런 성향이 아니어서 왜 공개를 하고 싶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마음을 알수도 없습니다 그냥 공개 안하면 괴로운가 보다 생각할뿐입니다 나의일이 아니니까 관심 가지지 않겠지만 여기저기 오지랖 떠는 사람은 많습니다

  • 아무래도 처음 들으면 놀라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가족도 많을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 세대는 걱정이나 당황이 먼저 나올 수도 있고요

    그래도 요즘은 무조건 반대보다는 시간을 두고 이해하려는 분들도 늘어난 것 같아요

    집안 분위기랑 평소 관계에 따라 차이가 큰 부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