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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빙
비비빙23.06.23

부동산 허위매물 피하는방법좀요

요즘 뉴스에 보면 부동산 허위매물 뉴스하고 전세사기 뉴스가 나오는데 집구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거 같네요 그래서 허위매물 조심하는방법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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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허위매물을 피하시려면 되도록 공인중개사 사무실로 전화해서 그매물 있는지 확인하시고 ㅇ현장답사 하시고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인혜 공인중개사입니다.

    주변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저렴하면 허위매물일수있으니 공인중개소에 알아봐야합니다.

    매물등록일자도 봐야하며 사진과 다를수도있으니 현물을 철저히 봐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

    허위매물은 부동산에서 광고를 올릴 때 실제하지 않는 매물을 미끼인 듯 올려서 손님을 유인하는 것이고

    전세사기는 전세임대차계약 체결 후 계약종료 시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 하는 것입니다.

    질문의 의도가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인걸까요???

    전세사기 예방법은

    1. 주변의 매매시세와 전세시세를 확인(네이버 부동산, 호갱노노, kB부동산 등 일일이 확인 또는 부동산에 문의)

    2. 매매가와 전세가가 같거나 비슷하다면 되도록 피하기 (임대인이 갭투자용일 가능성이 큼. 부동산경기가 안 좋거나 부동산 경기가 우상향하지 않는다면 계약만료 시 보증금을 제때 반환받지 못 할 수도 있음)

    3. 대출금(등기부상 채권최고액) + 보증금(본인 보증금 포함) 이 주택 매매시세의 70~80%를 넘어가면 안전하지 않다고 봄.

    4. 계약서 특약 사항에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안 되거나 전세대출이 안 될 경우 계약취소 및 임차인이 지급한 모든 금액 반환 에 대한 내용을 성하기

    5. 임대인의 대리인이 나올경우 위임장, 인감증명서 확인하고 임대인과 직접 통화하거나 영상통화하기

    6. 가능하다면 보증보험 가입하기


  • 안녕하세요. 이철영 공인중개사입니다.잘생각해보시면 싸고 좋은 물건은 없습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주변시세보다 싸거나 매물조건이 좋으면 우선 의심해보시고 다른 부동산에 그런매물이 있는지 확인전화해보시면 됩니다 급매라고 해봐야 주변시세랑 크게 차이 안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허위매물로 사람을 유도하는 행위가 가능한 근본적인 이유는 시세보다 크게 저렴하고 좋은 상품을 얻고자 하는 심리때문입니다. 다른 부분은 잘모르겠지만 부동산의 경우는 개인적인 의견일수 있지만 싸고 좋은 이란 매물은 사실상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시세보다 저렴하면 주택자체에 문제가 있고, 시세보다 비싸다면 시설물 상태나 생활편의등이 유리한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즉 ,최조 지역내 매물을 검색하실때 시세보다 크게 저렴한 곳은 일단 배제하시고 시세에 맞는 매물에 대해서만 연락후 방문하시면 허위매물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허위매물에 대해서 정부에서도 공인중개사에게 과태료등 제제를 하고있지만 아직까지도 너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손님을 오게하여 다른물건을 보여주는등에 행위를 합니다. 공인중개사보다 중개보조원들이 이러한 불법행위를 많이 합니다. 시세보다 현저히 낮거나 조건이 좋은것은 의심부터 해보시고 광고자가 공인중개사인지 중개보조원인지 확인하시고 중개보조원이면 피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개업공인중개사의 허위매물을 피하는 방법는 현실적으로 거의 없고 직접 확인을 하여 보시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중개사 입장에서 온라인에 올린 매물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내가 거래하지 않았지만 거래가 종료된 매물이 있을 수 있고 의도하지 않게 광고중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허위매물로 신고되거나 실거래 신고시스템을 이용한 거래된 매물로 판정될 경우 상당히 부담스런 과태료를 부과 받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의도치 않은 잔류 광고가 있을 수는 있으나 고객을 유인하기 위한 의도된 허위 매물은 극히 드물다는 생각입니다.

    발품 파는 만큼 좋은 집을 찾게 된다는 애기도 있는데 온라인에 완전 의존하기 보다는 대상지를 직접 방문하여 현지 부동산 중개사 몇 분정도 만나 상담하고 추천매물을 몇 번 받다 보면 안전하고 자신에게 맞는 좋은 집이 더 구별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