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정한스라소니199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왜 시차를 두고 물가에 반영되나요?
원유나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바로 다음 날 물건값이 오르는 게 아니라 몇 달 후에나 체감되는 경우가 많아요. 왜 원가 상승이 곧바로 소비자가격에 반영되지 않고 시차가 생기는 건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은 원자재 가격이 오르기 전 미리 저렴하게 확보해 둔 재고를 우선 사용하므로 실제 비싸진 원자재가 제품 생산에 투입돼서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됩니다. 제조사와 유통업체 간의 장기 공급 계약이나 판매 가격 결정 과정에서 협의 기간이 존재해서 원가 상승분이 소비자 가격에 도달할 때까지 지연 효과가 발생합니다. 또한 기업은 원가 상승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판단한뒤에 가격 인상이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까봐 조심스럽게 인상 시기를 조율하는 경영상의 결정 과정도 포함시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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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바로 물가에 반영 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재고와 계약 그리고 생산, 유통 과정 때문 입니다.실제로 기업들은 재고를 확보해서 생산해야 하기에 원자재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에 즉시 원가가 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산, 가공, 운송과 유통을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하며 기업들은 경쟁 상황을 고려해서 원가 상승 분을 바로 가격에 반영하지 않고 추 후에 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은 보통 수 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게 되면
그 원자재를 수입해서 다른 제품을 만드는 나라의 경우
결국 원료의 가격이 오르는 것이기에
제품 생산비가 오르고 제품 가격이 올라서
물가가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자재나 원유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 이는 실제 기업에 적용이 되어 생산후 유통되고 시장 가격을 올리기 까지 여러 절차가 시간적인 부분이 소모됩니다.
이미 원자재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도 있을 수 있으며 생산과 유통을 거치는 과정이 즉각적이지 않고 어느정도 버퍼를 가지고 움직이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시차가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오른다고 당장에 올려버리면 상품가격경쟁에서 질수가 있기 때문에 눈치를 봅니다
또한 기존 원자재 재고등을 미리 대량으로 보관해두고 있기 때문에 소진후에 갱신된 물가를 적용하여 상품값을 정합니다
잘팔린다고 가격을 올리다가 한번 눈밖에 나버리면 그게 가장 큰일일겁니다 사람들은 보통 사던거만 사는 성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소비자에게 가기까진 제조 공정, 재고소진, 유통 등 생산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제품 가격을 올리는 과정에서 시차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자재를 매입해도 기존 재고를 먼저 소진하고, 장기계약이나 헤지로 원가 변동을 일정 기간 흡수하기 때문에 즉시 반영되지 않습니다. 또한 가공•유통•판매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며 각 단계마다 가격 결정 시점이 다르고, 기업들이 잦은 가격 변경에 따른 소비자 반발을 우려해 조정을 미루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런 요인들이 겹쳐 통상 몇 달의 시차가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생산물가가 올라가게 되고, 이러한 가격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기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업들의 경우 가격을 올린다고 그만큼의 매출이 유지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따라서 동종업계의 동향 및 원자재가격의 동향 등을 참고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가격을 올리기에 이에 대한 시간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