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성향이 너무달라요

전 고1 여자사람 입니다. 몇일전에 전학온 학교에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어요>_< 그애도 저에게 호감이 없는거 같진 않아요(제판단;;;)근데 제가 몇일간 지켜보니 완전 인싸에 성격도 엄청 나대는 성격이라 저는 완전 내성적이에요 그래서 포기 해야겠다 싶었는데 요즘 무슨일이 있었는지 엄청 얌전해요. 전 고독한 남자가 이상형이라 또 스멀스멀 마음이 올라오는데 성향이 다르면 엄청 힘들겠져? 포기가 답이겠져??? 공부나 할까봐요 ㅠㅠㅠ으허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제 고1 여학생이시고 최근에 전학온 남학생이 맘에 들어서 몇일간 지켜봤는데 본인과 성향이 너무 달라서 관심이 없다가 요즘 다시 그 학생이 점점 신경이 가고 맘에 드신다면 일단 말을 걸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모두 같을수는 없어요. 조금씩 이라도 다를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일단 말을 걸어 보시고 친해지다 보면 서로 성향이 비슷해 질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서로 좋아 한다면 상대방에게 맞쳐 줄수도 있고요. 그냥 포기해 버리면 나중에 후회가 될수도 있을 겁니다. 그때 말이라도 걸어 볼걸 하면서~

    일단 친해지고 대화를 해보고 진짜로 맞지 않는다면 그때 멀어져도 괜찮습니다. 그러면서 인생을 살아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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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좋아할 수는 있는 것 같아요

    자기와비슷한 사람에게 끌리기도 하지만 반대인 사람에게 호감을 갖는 경우도 있으니 말 한번 걸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