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이제 안떨어지고 계속 오를까요?

환율 1500원대 였는대 1300원대로 떨어졌네요.달러로 좀 바꿀려 하는데 지금 바꾸면 좋을까요? 달러 어느정도 내려간거 같은데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계속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으나 1300중반대에서 횡보를 거치다가 다시금 1400원대로 상승할것으로 개인적으론 예상합니다.

    그 이유는 그동안 한국과 미국간의 금리차이가 축소가 되고 있고 이제는 엔화대비 달러가 약세인 국면도 어느정도 전환된 흐름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미국의 시장금리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보니 금의 가격은 떨어지고 달러인덱스가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근본적으로 한국보다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더 높다는 점과 여전히 미국내에서 투자수요가 높은 상황이므로 환율인 하향안정화가 지속되기보다는 횡보를 이어가다가 결국은 1400원대로의 상승추세로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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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환율은 상당 폭 많이 내려갔습니다.

    말씀처럼 1,300원대를 유지하고 있기에

    지금 시점에 필요한 달러화가 있다면

    환전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앞으로 더 떨어질지 다시 오를지는 확실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1500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1300원대로 빠르게 내려오면서 전망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금 환율이 앞으로 계속 떨어질 것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고 다시 오른다고 확신하기도 어렵습니다. 달러가 꼭 필요한 목적이 있다면 환율의 방향을 맞히려고 기다리기보다는 필요한 금액을 나누어 환전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의 방향에 대하여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장기간 천천히 상승추세가 계속되었고,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미국보다 낮기에 환율은 꾸준하게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바닥임을 알 수는 없기에 환전도 분할로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1500원대에서 1300원대로 내려왔다면 달러를 살 때 필요한 원화가 줄어든 만큼 이전보다 환전 부담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다만 환율이 더 떨어질지 다시 오를지는 금리 차이, 경기와 무역수지, 외국인 자금 흐름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달라져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해외주식 투자나 장기 보유 목적이라면 환율의 최저점을 기다리기보다 필요한 달러를 여러 번에 나눠 환전하는 방법이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1,500원대 근처 고점에서 1,300원대 중후반까지 내려오면서 가격 메리트가 생긴 것은 맞지만, "이제 안 떨어지고 무조건 오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구간에서는 추가 하락과 기술적 반등 요인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으로 오히려 달러 투자가 늘어나는 유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 연준도 기준금리 인상기조로 바뀌고 있고, 미국 AI 싸이클도 아직 꺾였다고 보기엔 어렵기 때문에 달러 수급이 지속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경우에도 달러 강세 요인이구요.

    하지만, 반대로 현재 기조가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지속적으로 금리 인상을 할 것이고, 기업들이 벌어들인 달러 수입을 계속 원화로 환전한다면 흐름이 유지될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