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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예약 다 해놓고 기다리는데 소개팅녀가 연락 두절되더니 한 시간 뒤에 깜빡했다며 미안하다는 톡 하나 왔습니다.
예약금 날린 것도 화나지만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태도가 너무 당당해서 복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치킨마요덮밥
시간 약속도 안 지키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는 무개념한 사람에게는 감정 낭비 안하는게 낫습니다.
복수한다고 똑같이 행동해 봤자 본인 수준만 낮아지니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잊어버리는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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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크루즈
소개팅에서 바람을 맞았다고 해서 복수를 하시는 것은
조금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냥 소개팅을 주선한 사람에게
밥 한 번 얻어 먹으시고 넘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소개팅 노쇼했다면 저라면 욕한바가지하고 연락하지말라고 할것같습니다.깜빡했다고 문자하나 보낸것은 일부러 안간것이구요.알면서 문자하나보낸것입니다.그걸 까먹을수도 없구요.기본적인 매너부터가 안된사람입니다.
탈퇴한 사용자
에구 고생많으셨겠구만요 그 참 사람 예의가 너무 없어서 속상하시겠는데 법적으로 어떻게 복수하기는 사실상 힘들지않나 싶습니다요 상대방이 고의로 속이려했다는걸 증명해야하는데 그런정도의 일로 경찰서 가기도 번거롭고하니 그냥 똥 밟았다치고 액땜했다 생각하며 잊어버리는게 본인 마음 건강에 훨씬 이로울겁니다요 그런 무례한 사람은 인생 살면서 언젠가 돌려받게 되어있으니 너무 화내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