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털 관리 요령이 있을까요?
단모 치와와를 키우고 있는데, 털이 생각보다 많이 빠져요. 옷이며 바닥에 보이지 않는 작은 털들이 많이 있어요. 목욕을 해주면 털이 꽤 빠지던데,치와와는 몸이 건조해서 목욕을 자주 못시키니 털이 더 빠지는듯 합니다. 단모라서 털을 자주 깍아줄수도 없어요.좋은 털 관리 요령이 있을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저는 1년동안 애견 스파 목욕방을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경험을 해보니 장모견 애견보다
단모견 애견이 목욕 후 털이 장난이 아닙니다,
먼저 털 빗질을 자주 해주시면 좋습니다.
단모견들은 털이 짧아서 빗을 뽀족한걸 사용하시면
빗질을 싫어합니다.
요즘 실리콘 단모견 빗도 있어서 통증도 적고 죽은털
제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목욕하실때 통에 물을 받아서 얼굴부터 전체
몸을 맛사지 해주면 혈액순환도 좋고 죽은털 각질
제거에도 좋습니다.
네이버 검색에 강아지스파치면 영상 많이 나옵니다.
강아지 털관리가 안되면 피부병도 많이 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게 처음에는 간식들고 빗이랑
친해질수 있도록 해주시고 조금씩 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빗 트라우마 안생깁니다.
제가 애견 목욕방 운영해보니 생각보다 빗질
싫어하는 강아지 많습니다.
단모견 실리콘 빗 구입하셔서 죽을 털 관리 잘 하시면
털빠지는거 조금은 줄어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저희도개를많이키워서 봄철과가을철만되면 털갈이때문에 골치죠~
제가 경험한걸알려드리자면요.
우선 목욕을 시키세요 목욕을 시키면털들이 많이 빠질거에요,샴푸해주고 린스있죠,
린스를 발라주세요 그담에 빗질을 살살~ 예쁘다 하면서 구슬리는 말투로 해주세요
린스때문에 털이 잘빗겨질거에요
그리고 뭉친털은 어쩔수없어요,, 눈썹미는 칼이나 쪽가위로 뿌리부분을잡고 잘라주세요
하루에 하려하지마시고 조금씩자주 해주세요 목욕을 일주일에한번정도해주시면 정말 좋겠죠.
안녕하세요 털이 많이 빠지고
자주 관리가 힘드시다면
날씨 봄이지나고 따뜻한 계절이왔을때
전체 털을 다 밀어주시고 관리해주시는게 좋아요~
털이 다시자랄때 피부를 찌르거나 피부속으로 털이 침투하여 모낭염이 발생힐 수도 있으니 조심해주셔야합니다.
빗질을 자주 해주시고 테이프로 잘 때어내셔서 처리해주세요
그러면 옷이나 보이지않는 바닥에 털이덜 쌓일거에요
사람이 머리를 감을때 머리기 빠지는거처럼 강아지도
목욕할때 털이 빠지는건 당연한거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고무로된 빗있어요. 끝이뾰족하고 아프지않아서 거부감없더라구요. 그런걸로 자주 빗어주세요.잔털이나 죽은털들을 제거해줘야 그나마 털날림이 덜심하더라구요...
저희강아지도 단모종인데 자주빗어주면 확실히 덜날려요.
그리고 매쉬소재의 옷을 입혀주는것도 도움돼요. 거기에 털이 박히니까 털기도 편해요
바닥에 짧은털이 후두두 떨어져있고,
옷에 콕콕 박혀 있기도 하고 힘드시겠어요
목욕을 자주하면 건조하니 간지러워서 긁고 각질이일어나고 상처도 나고 악순환이예요
애초에 털이 짧아 미용도 힘들구요.
옷을 입혀두는것이 제일 좋은방법이라고해요.
올인원 옷은 불편할수도 있으니,
나시나 반팔 입혀주면 도움이됩니다.
예전에 치와와키웠을때 저는 린스사용후 충분히 헹궈주고 하루한번 빗질은 필수였고 보름에 한번,한달에 2번 목욕시켜줬어요 햇빛 좋은날 일광욕도 좋아요. 목욕후나 빗질후에 피부건조방지를 위해 트리트먼트나 에센스 뿌려주면 각질예방도 어느정도는 도움 됩니다
ㆍ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3마리 키우는데요.
매일 집 청소기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진드기약이랑 심장사상충 약 먹이러 병원 가기 전에 목욕을 시킵니다.
목욕 시키다보면 어떤 때는 털이 엄청 빠지고 어떤 때는 거의 안 빠지고 합니다.
계절 바뀔 때 즈음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 바뀔때 더 많이 빠지는데 털갈이를 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일단 매일 집 청소 그리고 한달에 한번 목욕 이정도가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미용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목욕 시킬 때 털 뭉친거 가위로 잘라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깍아주다보니 가끔 저희집 강아지들은 영구 처럼되기도 하더라구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모질에 좋은 사료가 따로 있습니다. 저희 애들도 왜 때문인지 갑자기 털이 너무 상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해서 알아보니 모질건강에 좋은 사료가 따로 있더라구요. 그때 저희가 쓰던 사료가 유독 털에 안좋기도 했나봐요. 사료를 바꿔주니 바로 떼깔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때 먹였던 브랜드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검색하면 바로 알아보실 수 있을거예요
동물이라면 모든 종 과 상관없이 털이 많이 빠집니다.
푸들 처럼 털이 곱슬거리는 아이들은 빠진털이 다른 털과 엉켜서 시각적으로 덜 빠져 보일뿐 빗겨주면 엄청 빠집니다.
좋은 방법은 강아지에게 옷을 입혀주면 확실히 바닥이나 다른 침구류에 떨어지는게 덜 해집니다.
또, 강아지 모질과 피부에 좋은 영양소가 함유된 사료나 영양제로 바꿔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반려견과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단모가 털이 장모에 비해 많이 빠집니다 이것은 노출이 더 되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저도 단모치와와 두마리 키우는 입장인데 저 같은 경우엔 얇은 옷을 입혀놨습니다
밤마다 옷을 벗겨서 빠진 털들은 치우고 다시 입히고
이때 집안 온도를 어떻게 설정하냐에따라 강아지가 옷을입어도불편하지 않게 생활 할슈 있습니더
털관리는 제가생각하기에 제일좋은게 이발뿐인데 단모종이라니.. 장모종이면 아니면 적당하게 길렀을때 빗질을 정말 자주 하는게 좋은방법인데 단모종이니 강아지가 옷입는거에 큰 거부감이 없으면 옷입혀놓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관리라기보단 괜찮으시다면 주인이 돌돌이로 자주 밀어줘보세요
저희집 아이도 장모종인데 사실 방법이라곤 털 빗질 자주 하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목욕할때 털이랑 같이 정리되는 샤워 브러쉬로 하고 있는데 그것도 도움은 되는듯 합니다. 샴푸랑 린스도 해주면 조금 더 나은거 같더라고요. 원론적이지만 털 윤기나고 강하게 하는 영양제 먹으면 좀 더 덜 빠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자주 털을 빚어주시면 좋아요 빚으로 자주 관리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해요 치와와는 단모는 털이 엉켜 빚질횟수가 많을 팔요는 앖어요 그러니 자주해주시면 좋고 항상 강아지는 사람과 같은 존재로 생각하며 아껴주시고 스트레스는 받지 않게 하시는데 더 좋을꺼같으요 앞으로도 강아지에게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제가 치와와 블랙탄을 키우고 있거든요.
이제 5개월되었는데, 일주일에 두 번정도 목욕시켜요
단모라고 빗질을 안해주심 안되구요.
브러쉬로 안아프게 시원하게ㅋㅋ
예쁘게 빗질 시켜주시구요
털관리는 목욕시킨후 꼼꼼히 말려주는거 이외엔
특별한 관리법은 없어도 될 것 같아요
사랑으로 키워주세요ㅎㅎ
단모종 강아지인 치와와는 털갈이 시기에 털을 자주 빗겨주는게 중요합니다 장모종보다 털이 가볍고 짧아서 많이 날리는데
매일매일 빗질을 통해 강아지 스트레스도 감소시켜주고 기존의 죽은 털들을 제거해주는개 좋습니더 혹은 강아지 미용을 통해 밀어서 털갈이시기를 넘기는 강아지들도 있는데요 이때는 강아지용 약용샴푸를 이용해 파부를 보호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최대한 자주 미용을 맡기시는게 좋겠지만 단모기도 하고 그러니 일주일에 한번씩 꼭 목욕을 시켜주시고 빗으로 빗기듯이 피부마사지 해주시는게 좋아요 사람이 쓰는 빗말구요 그정도 하시면 어느정도 보이게 효과 괜찮게 보일겁니다 영양공급도 철저히 해주시구 추워지거나 더워질때 기온변화를 느낄때 털갈이를 하기땜에 지금시기에 많이빠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