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기인 오륜기는 흰 바탕에 파랑, 노랑, 검정, 초록, 빨강 5개 고리가 얽힌 디자인으로 5개 대륙의 결속과 우정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위원회는 1951년 이후 "특정 색이 특정 대륙을 가리킨다는 공식 근거는 없다"며 대신 5개 고리는 다섯 대륙의 연대를, 6개색은 전 세계 국가에 가장 많이 쓰는 색을 모아 전 인류의 화합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5개 고리가 5개 대륙의 결속, 우정을 말하는 것은 맞지만 색상과 대륙을 1:1로 연결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