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통증이 있어서 몇달전 초음파 받았는데 정상이였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33

가슴찌릿한 통증이있어서 몇달전에 심장초음파 피검사 다했는데 정상으로 나왔는데

몇주전부터 또 가슴뼈? 그부위가 찌릿하고 아픈데 심장검사 또 해바야할까요???ㅠㅠㅠ

아니면 신경성일수도잇을까요??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심장초음파를 비롯한 협심증 관련 심장검사를 모두 해보았는데 이상이 없었다면 심장관련한 흉통인 협심증은 크게 우려하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성인에게 흉통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근골격계질환입니다. 가슴의 근육이나 인대가 늘어나는 경우가 흔하며 피부, 근육 및 근육막, 늑골, 늑막에서 생기는 통증은 일시적이고 가벼운 병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 충격이나 골프연습 등으로 인한 염좌, 갈비골절 등도 흉통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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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증후군으로는 근막동통 증후군과 갈비연골염이 있습니다. 근막동통 증후군은 주로 등쪽 근육에 뭉친 점, 즉 통증을 유발하는 곳이 있어서 이에 의한 방사통으로 여러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세수하려고 허리를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는 점으로 감별할 수가 있으며 계단을 오르거나 뛸 때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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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연골염은 매우 흔한 질환 중에 하나이며 환자가 눕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또는 그 부위를 누를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가슴 깊숙한 곳의 뻐근한 통증 또는 타는듯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가슴 한쪽이 갑자기 쿡하고 결리면서 숨 쉬기 어려운 증상이 수 초간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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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흔한 역류성식도염으로 인해 흉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며 명치와 앞가슴의 타는 듯한 통증이 활동과 관계없이 있고, 과식, 음주, 식사 후 바로 눕는 생활 습관으로 잘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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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흉통은 폐동맥혈전증, 기흉, 흉막염 등이 있고, 가슴의 답답함은 심리적 압박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가 많으며 심한 흉통과 함께 심장이 뛰고 불안감, 어지러움, 숨이 멎을 것 같은 느낌이 들 때에는 공황장애를 의심해야 합니다. 기타 피부에 수포가 생기면 대상포진을 생각해야 합니다.

    •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소위 위식도 역류부터, 가슴/갈비뼈 부위의 관절염, 근육통 , 물론 심장 문제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진료받은 병원 방문하여 상담이 가장 적절할 듯 하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가슴부위의 찌릿한 통증이 있어 수 개월 전 심장초음파를 포함한 검사까지 하셨는데 또 증상이 나타나 걱정스러우시군요. 찌릿한 느낌의 통증은 심장보다는 근골격계와의 연관성을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심장내과보다는 흉부외과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