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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양170
겸손한양17021.12.11

불면증이 심합니다. 잠을 못잡니다

무슨이유에선지 자려고 하면 불면증이 심합니다

수면제도 먹고보고 해도 고쳐지지않습니다 한 3시간 주기로잠도 깨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

방법이있을까요 심리적 불안때문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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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단순 심리적 불안감 만으로 수면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절대 자기전 스마트폰을 보거나 자극적인 영상을 시청하시지 마시고 자신이 포근하고 따뜻하게 여기는 무언가를 곁에 두고 주무시는 걸 권장합니다. 마음이 불안하면 깊은 잠에 들지 못할뿐더라 생체리듬이 망가져서 피곤, 면역력저하등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신경질이 있는 사람에게 많고 잠을 자지 못하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어

    신경과 기운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잠을 이루고자 하면 할수록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와 같이 신경증적인 불면은 우선 신경을 진정시키고 느긋한 기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적당한 운동으로, 너무 늦은 시간에 과도한 운동을

    한다면 신체가 활성화되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하지만

    매일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수면을 위하여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수면에 좋은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꾸준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운동입니다

    낮시간동안 1시간정도는 땀이날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해보시길바랍니다

    또한 자기전에따뜻한 차나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환기시키고 수면을 취하면 도움이되며

    자기전에 휴대전화나 TV등 수면을 방해하는 영상등을 시청하지 않으면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잠을 청하는 것에서 어려움이 보여보입니다.

    잠에 얼만큼 빨리 드시는 지 잘 모르겠지만 수면이 안온다고 수면제를 먹는거면 비추천합니다.

    수면제로 인하여 두통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된 수면장애가 있지 않는 이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운동 등을 밤마다 하면서 체력적인 소모로 인하여 잠에 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건강과 수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에 누으면 핸드폰을 멀리하고 다른 생각을 줄이면서 눈을 감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나 불안 등 심리적 요인은 수면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전에 일기를 쓰는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영향이 수면장애의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수면제도 들지 않는 수면장애로 인하여 일상생활까지 힘이 드신다면 병원 진료 및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