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f부실대출 상황은 어떤가요?
작년에 저축은행과 증권사 등 여러 금융기관이 투자한 pf대출 부실화 문제가 기사에 많이 나왔는데요. 막상 지금은 잠잠한데 어떤 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작년에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문제가 정말 큰 화두였죠. 지금은 잠잠해 보이지만, 금융시장에서는 부실 채권 정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현재 저축은행들은 부실 PF 채권을 대규모로 정리하며 건전성 회복에 집중하고 있어요. 한때 7%를 넘었던 연체율이 6%대로 내려왔고, 공동 펀드 조성이나 NPL(무수익여신) 자회사 활용 등을 통해 부실 정리를 가속화하고 있고 이런 노력으로 부실 채권 잔액은 감소하는 추세예요. 하지만 2026년에도 저축은행들의 수익성 개선은 아직 미지수라는 전망도 있어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반면 새마을금고는 부실 정리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에요. 중앙회에서 자산관리회사를 만들어 부실 정리를 돕고는 있지만, 개별 금고들의 반응은 아직 미온적이라고 해요. 금융당국도 부동산PF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며 지난 6월 말 기준 PF 익스포저가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발표하는 등 관리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적극적인 정리 노력으로 연체율이 다소 낮아지고 있지만, 일부 업권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방이나 미착공 사업장 PF 등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남아있어 안심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부실 채권 매각이 본격화되고 정부의 PF정상화 펀드 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급등하건 PF부실은 현재 점점 수치상 낮아지는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아직 위험은 도사리고 있습니다.
금리가 올해 인하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점점 부실은 낮아질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PF 부실대출 이슈는 언론에 많이 나왔던 작년과 달리 금융당국과 업권이 부실 자산 정리·재구조화 작업을 진행해 연체율이 완만하게 낮아지며 전체 건전성 지표가 다소 개선된 모습입니다.
연체율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부실우려’ 자산 규모가 줄고 정리 속도가 빨라졌으며 특히 저축은행 업계는 PF 정리로 실적이 회복되는 국면입니다. 다만 지방이나 착공 전 사업장 등 정리 난제는 남아 있고 업권별로 회복 속도가 달라 향후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여전히 언제터질지 모르는 뇌관이며 다만 24년도부터 현재까지 안정적인 이유는 본질적으로 기준금리 인하 추세가 이어지고 있고 시장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해왔기 때문입니다. 이는 예금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해온것만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첫번째 가장 위험한 단계인 브릿지론의 핵심 주체는 저축은행과 증권사인데 작년에 저축은행이 약 5조원이상의 부실채권 PF를 정리하면서 비중을 줄였다는 점과 그리고 그동안 국내 내수직접투자가 크게 감소하였는데 이는 신규 PF대출에 대해서 늘리지 않고 매우 보수적인것도 원인이 된것입니다. 즉 재무구조의 개선과 시장금리의 인하로 아직당장은 큰 문제가 없는것이지 향후 금리가 빠르게 증가한다면 언제든 PF부실대출 문제는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뇌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현재 PF 부실 대출 상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 PF 부실 대출은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PF부실은 여전히 진행중이나 금융권이 선제적으로 정리중이며 연착륙 유도를 위해 만기 연장과 구조조정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완전 해소 단계는 아니며 중소 사업장은 위험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부동산 PF는 정부 주도로 부실 사업장을 강제로 정리하는 단계에 있어 겉보기에 잠잠해진 상태입니다. 회생 가능성 없는 사업장을 경 공매로 과감하게 처분하는 옥석 가리기가 진행 중입니다. 저축은행과 증권사가 손실을 감수하고 비상금을 대거 쌓으면서 급격한 뱅크런이나 붕괴위험은 낮아졌습니다. 남은 위험은 서울은 살아나고 있으나 지방 미분양과 상업용 부동산은 여전히 연체율이 높아 불씨가 남아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터지기 직전의 폭탄에서 정부가 바람을 빼고 있는 과정이라는 기사는 줄었지만 부실 정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