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궁선근증이 있으면 아랫배가 단단하고 튀어나와 보이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산부인과에서 자궁벽이 두껍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대로 두면 자궁선근증이 생기고 최악의 경우 나ㅏㅏㅏ중에 자궁적출을 해야할 수도 있다구요

제가 아랫배가 단단하고 묵직하고 밥도 안먹었는데 튀어나와있다고 느꼈던 게 이것 때문일까요?

미래나(?)를 하고나 둘째를 빨리 가져야한다고, 나중에 착상 안될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약간 무섭네요..

미래나도 싫고, 둘째를 생각하고는 있지만 적어도 1년 내로는 어려운데

이 아랫배의 불편감을 해소하고 나아질 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자궁선근증이 심해지면 자궁의 크기가 커지면서 말씀하신 증상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담당선생님 말씀으로는 지금은 심하지 않은 상태인 것 같으며

    따라서 말씀하신 증상과 자궁선근증이 직접적인 관계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아랫배의 불편감"에 대해서는 별도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궁선근증은 자궁 근육층 안에 자궁내막 조직이 자라면서 자궁 전체가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아랫배가 단단하게 만져지거나 아래로 볼록 튀어나와 보일 수 있어요.

    다만 자궁 크기와 위치, 체형에 따라 차이가 커서 작으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요.

    생리통이나 생리량 증가, 골반 통증이 함께 있으면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