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는 명칭은 1897년 10월 대한제국이 건국되면서 기원합니다. 대한제국은 과거 삼한의 '한'을 계승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1910년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황제의 나라에서 국민의 나라를 수립해야 한다는 의지가 확산되었습니다. 따라서 1919년 4월 상하이에서 임시정부가 수립될 때 대한민국을 국호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광복 이후 통일 정부 수립 운동이 실패하였지만 1948년 5. 10 총선거에 의해 소집된 제헌국회에서 수립된 정부 명칭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대한민국 국호를 선정하여 현재 우리나라 국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