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딸의 소개팅을 며느리 소개로 만난 상대

딸이 며느리 소개로 소개팅을 했었어요

6살 연상남이고 수도권 하위대학을 나와 어린이집을 물려받아서 하는것같은데

딸은 스카이 출신의 회계사거든요

집안이 어느정도 재산이 있다고 하고

나중에 알고 나서 기가 막히더라구요

제가 학벌을 보는게 잘못된건가요?

딸은 20대중반인데요

3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결혼 안한다고하는 사람들도많습니다 따님분이 혼자살아가길 원하신다면 이것저것 많이 따져서 반대를 해주시면될것같습니다 결혼하기도 어려운시기입니다 옛날과는 다릅니다.... 응원해주시길바랍니다

  • 결혼은 당연히 따질거 따저야한다고 봅니다

    대신에 딸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딸이 좋으면 어머니도 좋아하실겁니다.

    대신 투영하려고 하지마세요

  • 결혼이라는건 둘이 사는거지 부모님이 살아 주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둘이 중요한거고

    그리고 아직 잘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앞서서 생각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 조건을 떠나 인연이 돼서 둘이 좋다면 그만 아닌가 싶네요. 중요한건 따님의 의사인것 같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따님과 대화해 보세요.

  • 딸이 이성간의 교재를 하려면 어느정도수준이 맞게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ㆍ그 수준이란 것은 첫째는 학벌이 비슷해야 될것 같고 둘째는 가정환경이 비슷한 환경이 좋을것 같습니다ㆍ어머님이 따지는것은 절대로 당연한 것입니다ㆍ

  • 안녕하세요. 김샘입니다.

    딸이 며느리 소개로 소개팅을 받으셨다구요. 그것도 6살 연상남이고 수도권 하위대학을 나와 어린이집을 물려받아서 하는것같은데 딸은 스카이 출신의 회계사거든요. 그렇구요. 마음이 상할 수 있겠네요. 집안이 어느정도 재산이 있다고 하고 나중에 알고 나서 기가 막히더라구요. 재산이 있어서 소개른 시켜 주셨구요. 님께서 학벌을 보는게 잘못된건가요? 아니요? 당연하지요. 그것도 젊은 분이데요.

  • 며느리 소개로 따님의 소개팅이 이루어졌는데 만족치 못하였다, 이런 경우 보통 부모님 입장에서는 연애가 아닌 이상 집안간의 어느정도 바란스가 맞지 않으면 원만한 만남이 될수 없으므로 고민을 하시고 잘 판단 하셔야 후회 없을듯 하네요.

  • 훌륭한 어머니세요~~당연히 마음이 쓰이지요?? 유유상종 이라고 꼭 좋은 대학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맞아야 해요~물론 따님이 좋아해야 하겠지만요~학벌 보지 마시고 인성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둘만 행복하게 산다면 그게 사는거고 행복한 삶 입니다 ~좋은 사위 만나시길 바랍니다 ~^^😍

  • 기가 막힐 일까지 인가요?

    이유가 학벌이든 외모이든 나이든지간에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안 만나면 되는거에요.

    따님분도 그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더이상 그 상대와 약속을 잡지 않으면 되는거고, 마음에 든다면 먼저 다음 약속을 잡으면 되는거지요.

    물론 상대도 같습니다.

    만나보니 어떤 이유든지간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먼저 약속을 잡지 않을테고 마음에 든다면 다음 약속을 잡으려 하겠지요.

    따님분이 좋은 짝 만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부모님 입장에서 정말 노력하고 진심으로 딸을 스카이 대학 보내고 지금 회계사를 한다면

    상대 남자는 어느 정도 레벨이 맞기를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따님이 정말

    그 남자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다음번 소개팅은 신중하게 판단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잘못된것은 아니지요,그정도는 할수있는부분아닌가 싶습니다,

    그정도도 못물어봅니까??

    때문에 너무여념치 마시고 너무 마음에 담아 두시지않으셨으연 좋겟습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삶을 살아가는데는 스카이대학 나왔고 회계사라고 최고의 인생이 아니라고봅니다 사위감으로는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위 대학을 나왔어도 사람의 됨됨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질문자님

    가능한 사위감 성품을 잘 파악하고 선택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학벌이 둘 사이 관계에 문제가 간다면 이해하겠지만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면 저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자식들의 삶에 있어서 부모님의 욕심 충족이 단 하나라도 들어가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그게 곧 관계에 금이 갈겁니다!

    총명한 따님 두신거 같은데 응원해주시는게 어떨까요 ㅎㅎ

    그래도 마음 내키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구요... 요즘 학벌은 재벌끼리 결혼하는게 아닌 이상 그렇게 보는 시대는 아닙니다!

  • 결혼을 조건부로 시켜야 한다면 남자도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으셔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학벌이 아닌 인간의 됨됨이와 책임감 성실함 딸을 위하는 마음이 우선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두분과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 요즘 학벌이 밥먹여주지 않습니다. 집에 재산도 어느정도 있고 사람 됨됨이를 먼저봐야 합니다. 요즘 하도 정신상태가 이상한놈들이 많아서요

  • 볼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 머리속에. 현재 생각이. 가장중요합니다

    발전할만한. 계획 포부. 실천력 해낼수 있는 의지

    저같으면. 이것에 비중을. 더둡니다

  • 님께서는 학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만약 학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맞을 겁니다. 스카이 출신에 회계사라면 남들 부러워할 만한 스펙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남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어차피 따님이 잘나고 잘 자랐는데 왜 남편의 스펙까지 무시하면서 더 잘난 사람과 만나게 하려고 하시나요? 따님이 대단한 것과 남을 무시해도 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 네 매우 잘못된 생각 입니다. 요즘이 어느 시대인데 스카이 나왔다고 밥먹여 줍니까?

    회계사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ㅋㅋ 하위대학 나왔다고 다 못살을까요?

    그리고 어린이집 물려 받으면 그게 더 대단한 집인것 같은데요?

    학교 잘나와서 회계사 월급 얼마나 된다고 어린이집 운영해서 버는돈이 더 크겠는데요?

    제발~~~학교 , 직업으로 남의 귀한자식 무시 하지 마세요,

    님이 딸 귀하게 여기는 것처럼 남 자식도 귀합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남자쪽에서 소개팅 했는데 님처럼 그쪽 부모님이 따님에 대한 생각을 그렇게 하신다면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이야기 할수 있죠~~학교는 좋네~~그런데 겨우 회계사야? 돈도 얼마 못벌텐

    이렇게 이야기 할수 있는겁니다. 사람 됨됨이로 보세요, 님 며느리가 소개해준 사람이면 좋은 사람 일겁니다.

  • 딸의 학벌을 이야기하는것 보니까 딸의 아버지 마음입니다.내딸이기때문에 그리고 스카이 출신 회계사 인대 상대가 형편없는 대학출신에 어린이집 운영한다고 하니 상대가 안된다고 생각하시는군요.두사람이 살아가는대는 출신성분도 중요하지만 서로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것이 목표가 아닐까요 .머리좋은 남자가 돈도있고 좋은대학나오면 모두자기수준의 여자분과 결혼하지는 안죠.딸가진 부모님 마음은 알겠지만 좋은학벌 좋은직장을 가졌다고 행복하게 사는것은 아님니다.결혼은 남자는 자기가좋아하는여자와 결혼하는것보다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랑결혼했을때 가장행복한 결혼 이람니다.학벌 조건 경제 인물 모두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두시람이 만나서 사랑할수 있다면 조건보다 두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두집안의 차이는 많이 나나요?

    결혼은 신중한게 맞는데 본인 두사람이 잘 사는게 효도죠. 본인이 서로 잘 맞으면 상관없지 않나요?

    어린이집 운영하고 있는데 고학력이중요하지 않다 생각 들어요.

    고학력에 1등해도 데이트폭력에 살벌한 뉴스 많이 나오잖아요. 인성은 어느정도 검정된 사람 소개해주셨을거 같아요.

    열린마음으로 딸을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인지 지켜보면 될거 같아요.

  • 일딴 사람도 보지 아니하고 딸이 스카이출신이라고 하여 상대를 평가 하는건 좋지 못한 것 같네요..

    방식이 어떠한들 원생들이 어느정도 있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면 어느정도 재산은 있을거라 파악되어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두분이 소개팅 한번 했다고해서 연애하고 결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 멀리 보시고 평정심을 유지 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아 보이네요~

  • 아니요 학벌을 볼 수도 있기는 한데 그 학벌을 뛰어넘을 만한 여러 가지 스펙이 있다면야 사실 상관없죠. 근데 이게 가볍게 만나는 소개팅이서 그렇게 따지지는 않으셔도 좋을듯해요!

  • 고작 소개팅하는거고 둘 사이가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벌써부터 조건 따지는건 이른 것 같아요. 그리고 둘이 잘 돼서 결혼을 한다해도 결혼이 사람을 사고파는 것도 아닌데 큰것도 아니고 학벌을 따질 필요 있나요?일단 학벌이 중요해진 사회가 된 이유가,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교 가면 돈많이 벌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가르치면서 사회풍조가 이렇게 된 거잖아요?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는 저 말 속에 제일 중요한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라고 생각해요. 학벌도 돈도 집안배경도..다 삶을 윤택하게 해줄 수 있는 것들이지만 어디 삶이 윤택하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던가요?자기 삶은 다 자기가 선택하는거고 소개팅으로 만났지만 서로 맘에 든다하면 자식 선택을 존중해주세요. 저도 애 키우는 사람이라 부모눈에 자식은 평생 아기라는 거 알지만 그래도 이젠 제 삶은 스스로 개척해나갈 수 있는 성인이니, 남자 자체의 인성이 안좋거나 범죄이력이 있는게 아니라면 결혼문제는 전적으로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작 학벌로 사윗감이 맘에 안든다고 하면 딸이 부모님을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딸이 그 남자가 평소에 별로 맘에 안들었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 사람이 너무 맘에 든데 부모님이 학벌가지고 맘에 안든다하면 완전 속물 낙인찍히는거죠. 그리고 전 딸을 키우다 보니 딸이 결혼한다면 무조건 찬성해주기도 마음먹었어요. 그래야 나중에 딸이 맘편하게 결혼생활 힘들다고 저에게 징징거리고 왜 안말렸냐고 나한테 책임 떠넘길 수도 있고, 정말 힘들면 시원하게 갈라서고 오라고 비빌언덕이 되어줄 수 있잖아요. 부모님 반대 무릅쓰고 결혼한 사람들은 '내가 이럴 줄 알았어!내가 걔 별로라고 그랬지!' 이 소리 들을까봐 부모님한테 편하게 속 못털어놔요. 내 딸이 그렇게 혼자 끙끙 앓을까봐 저는 그냥 무조건 찬성하기로 했어요.

  • 며느리가 시누이를 소개시켜줄 때에는 쉽게 소개하기 어려운데 소개시켜 줬다는건 어는정도 검증이 됐다는 건데 아무래도 남자쪽 재산이 좀 있는듯 한데 꼼꼼히 확인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 딸이 올케를 소개한다면 많은 부분을 검증했을겁니다. 학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성이 고와야하고, 서로 사랑으로 굳어지는게중요하겠지요~~

  • 딸의 소개라면 가족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거니까 좃믄 사람이겠죠! 학력이 너무 좋아도 불편함이 있다고들하죠! 청첩장에 이력은 들어가지 않잖아요!

    가족으로 맞이하려면 따뜻하게 딸처럼 이껴주며 사랑으로 밭아주시면 좋겠죠~~

  • 질문자님의 따님께서 굉장히 좋은 학교를 나오시고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상대방의 학교를 보시고 선택을 하시는 것은 나쁜 것이라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음. 뭐 결혼을 하거나? 청첩장을 보낼 때 어느 대학 나왔다? 이런 말을 굳이 적지는 않잖아요?

    뭐 대학을 나와도 이상한 사람들 많고 나오지 않아도 좋은 사람들 많듯이

    저는 사람 됨됨이를 보는 게 더 낫다고 보는데요? 좋은 사람이니 소개했겠지요~

  • 안녕하세요~

    딸에게 마음에 안드는 남자를 소개시켜 준 며느리가 맘에 안드는 상황인것 같네요~

    흔한말로 직업에 귀천이 없고, 학벌도 뭐가 중요하냐고 하지만 사실은 중요한 일이죠~

    또 내 가족의 일이 되었을때는 더욱 그럴것입니다.

    질문자님께서 학벌을 보시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또한 너무 억울해하실일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며느리는 그 사람의 인성이나 재력등을 좋게 봐서 소개시켜준것일테니까요~

    반대로 남자쪽에서 학벌은 뒤쳐지지만 인성과 재력이 좋다고 스카이가 뭐 별거냐고 생각할수도 있는 일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며느리 미워하지 마시고 딸에게 맡기는게 좋을듯 합니다. ^^

  • 부모의 마음이라면 더 좋고 더 멋있는 사람에게 시집을 보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봣을땐 좀 그렇게 보일순 있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