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데 알바하면 부모님이 속상해 하실까요

원래도 집 대출 이런게 남아있는 상태인걸 알고 있었고

신용카드값도 매달 간당간당하게 내고 계신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언니는 학과 특성상 시간을 내기 어려워서 교수님의 노예가 되어서 활동비 받고 있고 오빠는 구하고는 있지만 잘 안 구해져서 해봐야 쿠팡 갑니다..(어쩌피 오빠는 지가 번거 지가 다 써요)

이번에 엄마가 아프셔서 달에 30 정도 받던 직장? 알바? 쉬게 되셨고 병원비로 대출 1900만원인가..? 정도 더 받은걸로 알아요ㅠ 보험이 안되는 항목이 많아서..

돈정병 있는 딸로써 빚이 느는게 너무 싫고 그냥 짐이 된거 같아서 죄송하고 그래서 주말알바 할까하는데 속상해 하실까요ㅠㅠ 어쩌피 4,5시간만 일하는 주방보조(설거지)이고 친구도 일하는 매장이라 괜찮을거 같은데.. 달에 3,40정도 받는걸로 알아요..!! 최저보다 높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제 고등학생이라면 알바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께 용돈을 받지 않고 자립한다는 거라면 대견하다 생각하실 것 같고 돈을 벌어 집안의 빚을 갚는 곳에 보탬이 되고싶다는 생각이시라면 속상해하실 것 같아요.

    솔직하게 그렇다면 학업에 조금 더 전념하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게되면 학업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경험담이라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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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모님이랑 이야기해보고. 하시는걸추천드려요

    몰래 하다가. 알게됐을때. 더속상해 하실꺼에요

    저도 여려운 환경에서 자랐거든요. 부모님한태. 본인마음을잘 전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