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소티논 처방받으려고 오늘 피검사 했는데
다른 간 수치는 다 정상인데 중성지방이 150미만이
정상인데 190이 나왔대요. 그래서 처방을 못받는데요. 그건 상관없고 혹시 저는 일주일에 4-5회 운동하고 술도 안마시고 흡연도 안해요... 오늘 점심먹고 5시 정도에 피검사를 받았는데 영향이 있을까요. 그리고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ai 는 공복보다 5-10배 크다고 하긴하는데 그래서 9-12시간은 공복이어야한다는데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후 5시간 만에 진행한 검사 결과가 실제 수치보다 높게 측정되었을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이 식사로 섭취한 에너지가 혈액 내 지방 형태로 머무는 수치로, 식사 메뉴와 시간에 따라서 변동 폭이 커서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질 검사는 9~12시간 공복을 원칙으로 한답니다. 점심을 드시고 오후 5시에 검사를 받으셨다면 섭취한 탄수화물, 지방이 혈액 내에서 중성지방으로 전환되어서 수치가 피크를 이루는 시점일 수 있답니다. 사용자님처럼 운동량이 많고 생활 습관이 건강한 경우에, 공복을 지키지 않으시면 일시적으로 190이상 수치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소티논은 약리 작용상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복용 전 기본 수치가 정상인지 확인해서 복용 중에 위험 수치로 급등할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현재 수치가 대사 질환보다 검사 조건 미비로 인한 결과일 확률이 높답니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재검사 가이드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검사 전날 저녁 7시 이전에는 가벼운 식사를 마치이서, 검사 시점까지 물 외에 절대 금식해주세요. 검사 전 2~3일간은 단순당(설탕, 음료수), 정제 탄수화물(밀가루), 과일 섭취를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이 수치 안정화에 좋습니다. 전날 과도한 고강도 운동은 수치에 혼선을 줄 수 있습니다. 가벼운 식후 산책 정도로 대체하시면 되겠습니다.
정확한 공복 상태에서 재검사를 받으시면 다시 정상 범주 내로 진입해서 처방이 가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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