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첫직장/출퇴근 3시간반/야근강요
만 24살 여자 첫직장 취업했습니다
출퇴근 3시반정두 되고요 처음에는 멀어도 취업이됐다는 사실과 관심있는 분야고 경력도 쌓아 마냥 기쁘기만 했습니다
규모는 작아요 전직원 저포함 총 7명입니다
이 회사는 기본적으로 야근이있는분위기이고,
나아가 전직원 함께 협력해서 행사준비를 위해 밤10시까지 야근도 빈번하게있습니다
제가 집이멀어서 배려를 해주셔서 팀장이 평소 8-9시가 되서 퇴근하라하면 퇴근하곤 했습니다
어제 수습기간이끝나 사장과 면담을 나눴습니다
근데 제가 다같이 선배 등 전직원이 야근하고있는데 혼자일찍가면 발뻗고 잠을 잘 수 있냐며 먼저들어가서 죄송하다, 비록퇴근했지만 제가 도울거라도 없을까요 등 연락이라도 돌렸어야했던거 아니냐고 화를 엄청 내더라구요......
일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힘들어도 진짜 존버마인드 하나도 지금까지버텼는데
가득이나 집도먼데 야근을 했는데도 먼저 퇴근했다고 욕을 먹으니 ㅠ 힘드네요ㅠ 집가까운 곳으로 그냥 옮기는게 나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매우 힘드시긴 하겠어요~ 요새도 퇴근빨리했다고 욕을하는 회사가 있다니.. 워라벨을 너무 신경안써주는게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회사 옮길 수 있으면 옮기지만 사실 녹록치 않은게 사실이라서요 ㅠㅠ 그래도 힘내서 해보세요!!
출퇴근 3시간에 야근까지 하는데 다른 분들에 비해 빨리 퇴근한다고 욕을 하는 거라면 계속 즐거운 마음으로 다닐 수 있을까요?
그런 상황들이 반복될텐데 눈치보면서 다니다 보면 좋아하는 분야의 일이라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퇴사하세요.
먼 거리를 오가며 야근까지 한 데다가 질책까지 들을 이유는 없습ㄴ;다.
3시간 반의 출퇴근 시간, 잦은 야근, 개인 시간 통제 시도까지 분명히 과도한 부담이고 불합리한 요구입니다.
척 직장에서 경력을 쌓는 것 중요하지만 본인의 건강과 삶의 질까지 희생할 일은 아닙니다.
그런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무조건 버티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충분히 고생하셨고 지금이라도 집과 가까운 곳 또는 더 합리적인 근무 환경의 일자리를 알아보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옮기는게 맞는거 가아요 출퇴큰이 3시간 30분이상이라고 한다면 일단 멀어요 출근 1시간 퇴근 1시간 거리가 적당한거 같아요 그리고 일부러 불러 놓고 뭐라고 한거 같네요 칼퇴근도 아니고 정시퇴근이라던지 할일을 다하고 간것인데 문자를 왜 남깁니다 그리고 수습기간이잔아요 당장 옮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면담? 이것은 그냥 내보내기위한 구실이거나 열정페이로 일시키려는거 같네요 물론 야근 할수 있습니다 돈주면요 그런데 일없는데..야근 할꺼는 아닌거 같아요 퇴사하고 젊은 나이라 여기저기 잘 받아주니까 다른곳으로 이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