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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지빠귀103
힘찬지빠귀10321.11.03

대사관과 영사관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여권 관련 문제로 문의를 하려고 전화하려고하는데 어디서는 대사관에서 문의하면된다고 하시고

어디서는 영사관에서 가능하다고 서로 의견이 충돌하더라구요;..

대사관과 영사관의 차이가 무엇이고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 Q. 대사관과 영사관의 차이가 무엇이고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총 외교공관은 두가지로 나뉠수가 있습니다. 대사관, 영사관으로 나뉘고 역할을 제 각각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째로 대사관은

    전권대사라고하여 정부의 제반 권한을갖고 해외 주재국의 정부를 대신해 외교 국방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제반분야를 통합 처리하는곳을 대사관이라하며 이곳에 책임자는 대사 부대사 공사 영사 1등서기관 2등 3등 서기관등이있으며 그외 정부각부처에서 파견나온 공무원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외교관입니다. 치외법권적 특권을갖지만 총영사관이란 준외교관의 특혜를 부여합니다 즉 재외국민을보호목적으로 파견된 외교통상부 공무원자격입니다 영사업무란 재외국민의 영사 교민 업무를담당하는곳입니다

    즉 재외동포의 민원업무기관입니다 총영사관 민원업무는 재외국민등록업무 ,여권신청, 호적, 인감 발급, 병역문제, 결혼 이혼등 민원업무와 재산권행사 등기관련 영사확인업무등등 우리주변에 일어나는 각종민원업무를처리하는곳입니다.

    총영사관과 영사관의 구별은 직책과 계급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대사관은 한 나라가 외국에 주재시킬 수 있는 가장 상위 기관입니다.

    그 나라의 정부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국제협약, 관계등을 도모하여 관할합니다.

    ​​

    영사관은 한국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을 위한 행정기관입니다.

    여권갱신, 재발급, 자녀출생신고, 여행증 등 일반적인 업무를 할때 영사관에서 진행할수 있습니다.

    ​​

    참고로, 대사관에서도 영사관이 하는 업무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대사관내 "영사과"라고 흔히 칭합니다. 그러니 여권에 관한업무, 여행증, 자녀출생에 관한 업무등

    일반적인 업무들은 영사관을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

    영사관을 일반당일 방문이 어려우므로 항상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셔야 해요


  • 대사가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대사관이 본사라면 영사관은 지사라고 할 수 있겠죠.

    대사관이 시청이면 영사관은 행정복지센터 즉, 동사무소라고나 할까요?

    당연히 대사관이 더 넓은 범위의 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가령 샌프란시스코는 대사관이 없는데 미국이라는 땅이 워낙 넓어서 대한민국국민의 편의를 위해서 대사관이 있는 곳으로 가기 힘든 국민을 위해서 영사관을 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영사관

    영사관은 일반적으로 대사관보다 작은 외교 사절이며 세계의 수도가 아닌 다른 도시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관광이나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중요한 도시와 같이 수도 이외의 국가에는 중요한 도시가 많이 있습니다. 국가는 대사관을 통해 대도시의 시민들에게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도시에 영사관을 설치합니다. 예를 들어, 인도는 수도 인 뉴 델리에 세계 거의 모든 국가의 대사관이있는 중요한 국가입니다. 그러나 인도에는 상업 중심지 인 뭄바이와 기술 허브 인 방갈로르와 같은 다른 중요한 도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는 영사관이라는 소규모 외교 임무가있어 시민들이이 도시를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영사관의 외교관은 한 나라의 대사보다 키가 작은 영사라고 불린다. 영사는 도시를 방문하는 자국 시민들에게 비자 발급과 같은 문제를 처리하고 양국 간의 무역 관계 개선을 돕습니다.

    대사관

    대사관은 우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한 국가가 세계의 다른 국가에 가지고있는 영구적 인 외교 사절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대사관은 다른 국가의 수도에 있습니다. Embassy라는 단어는 대 사실을 의미하는 French Ambassy에서 유래했습니다. 대사는 모국의 대표자 역할을하기 위해 다른 나라로 파견 된 최고 순위의 공무원이며 그의 사무실을 대사관이라고합니다.

    대사관은 영사관보다 훨씬 크고 영사관보다 훨씬 더 공식적인 사무실입니다. 다른 나라의 주권을 인정하는 모든 국가는 그 나라의 수도에 대사관을 유지하려고합니다. 다른 국가에 한 국가의 대사관이 있다는 것은 해당 국가가 대사관을 유지하는 국가에 의해 인정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국가에는 특정 국가의 대사관이 하나만 있고 국가의 다른 도시에는 많은 영사관이있을 수 있습니다. 주최국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국가 대사관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대사관은 또한 개최국의 모든 문화적, 정치적, 비즈니스 및 군사적 사건에 대해 정부에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영사관과 대사관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 영사관과 대사관 모두 영구 외교 사절단이지만 영사관은 개최국 국가의 대사관보다 훨씬 작고 중요하지 않습니다.

    • 대사관은 대사관이고 영사관은 영사관입니다.

    • 다른 국가에서 인정하는 국가의 대사관은 단 하나이며, 이것은 호스트 국가의 수도에 있습니다.

    • 관광객의 중요성 또는 기타 문화적 중요성에 따라 다른 도시에 호스트 국가의 한 국가의 영사관이 둘 이상있을 수 있습니다.

    • Embassy는 호스트 국가와 우호적 인 관계를 유지할 책임이 있으며 호스트 국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모국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 영사관은 여행하는 시민의 보안과 이들 시민에 대한 비자 발급을 주로 담당합니다.


  •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1. 한국대사관(Embassy)

    한국 대사관은 외국에서 한국정부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한국과 외국의 관계, 국제협약등을 도모하기 관할합니다.

    국가별 1개 존재

    2. 한국영사관(Consul)
    영사관은 미국에 살고있는 한국인을 위한 한국행정기관이며,

    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 여권갱신, 자녀출생신고 등을 할때 한국에 구청을 하지 않고 영사관에서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위치에 여러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대사관내에 "영사과"가 있어 영사관이 하는 업무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여권 문제라면 영사관에 문의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사관은 우리나라 대사가 있는 곳입니다.

    영사관은 외국에서 우리나라 시민들을 위해 우리나라 시청, 도청 등에서 하는 공공업무를 봐 주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여러가지 민원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대사관이 아니라 영사관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대사관은 종종 그 나라로 망명신청 등을 할때 찾아가는 곳이죠.


  • 영사관

    영사관은 일반적으로 대사관보다 작은 외교 사절이며 세계의 수도가 아닌 다른 도시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관광이나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중요한 도시와 같이 수도 이외의 국가에는 중요한 도시가 많이 있습니다. 국가는 대사관을 통해 대도시의 시민들에게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도시에 영사관을 설치합니다. 예를 들어, 인도는 수도 인 뉴 델리에 세계 거의 모든 국가의 대사관이있는 중요한 국가입니다. 그러나 인도에는 상업 중심지 인 뭄바이와 기술 허브 인 방갈로르와 같은 다른 중요한 도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는 영사관이라는 소규모 외교 임무가있어 시민들이이 도시를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영사관의 외교관은 한 나라의 대사보다 키가 작은 영사라고 불린다. 영사는 도시를 방문하는 자국 시민들에게 비자 발급과 같은 문제를 처리하고 양국 간의 무역 관계 개선을 돕습니다.

    대사관

    대사관은 우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한 국가가 세계의 다른 국가에 가지고있는 영구적 인 외교 사절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대사관은 다른 국가의 수도에 있습니다. Embassy라는 단어는 대 사실을 의미하는 French Ambassy에서 유래했습니다. 대사는 모국의 대표자 역할을하기 위해 다른 나라로 파견 된 최고 순위의 공무원이며 그의 사무실을 대사관이라고합니다.

    대사관은 영사관보다 훨씬 크고 영사관보다 훨씬 더 공식적인 사무실입니다. 다른 나라의 주권을 인정하는 모든 국가는 그 나라의 수도에 대사관을 유지하려고합니다. 다른 국가에 한 국가의 대사관이 있다는 것은 해당 국가가 대사관을 유지하는 국가에 의해 인정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국가에는 특정 국가의 대사관이 하나만 있고 국가의 다른 도시에는 많은 영사관이있을 수 있습니다. 주최국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국가 대사관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대사관은 또한 개최국의 모든 문화적, 정치적, 비즈니스 및 군사적 사건에 대해 정부에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무당벌레10입니다.

    대사관은 나라 당 한곳이 있어요.

    영사관은 동포, 교민이 많으면 여러곳 설치될 수 있고요

    대사관은 일반적으로 수도에 위치하며, 영사관은 수도 외.교민이 많은 도시에 위치함니다

    대사관은 소속국가 전체를 외교관할구역으로 하며, 영사관은 정해진 영사관할 구역 범위만을 담당한다고 해요

    ​대사관 내에서도 영사관이 하는 업무를 맡는 부서가 있으며 이를 대사관내 '영사과'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