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혼자 살고 있는데 외로운건지 마음이 조금 이상해요

20대 후반입니다. 지금 부모님이 해외에 계시고 언니는 남자친구랑 살고 있습니다. 가끔 집이 너무 허전하고 비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외로울 때가 있는 거 같고 그럴 때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요 ㅠ 저도 남자친구가 있지만 남자친구는 부모님과 살고 있어요. 내년에 결혼 예정이고요… 강아지도 키우고 싶지만 부모님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그건 반대라고 하네요. 사실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긴 한데 그냥 자꾸 이러다가 우울증 걸리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혼자 있으면 더 공허하고 빈 느낌이 들고 그렇죠ㅠㅠ 그럴수록 내가 할 수 있는거를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움직이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럼에도 힘들다면 친구들한테 말하면서 도움 받는 것 도 돟아요. 혼자 마음에 두고 있으면 병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혼자서 안되겠으면 요즘 무료상담도 많으니까 받아보시는 것 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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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곧 결혼할 사람까지 있는데 외롭다는 건 다소 지나치지 않나 싶습니다.

    세상에는 고아로 자라나 의지할 곳 하나 없이 혼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결혼을 하고 또 아이가 태어나면 육아에 전념해야 하는데, 그때부터는 진짜 미혼 시절 혼자 살던 시기가 사무치게 그리워질때도 올 것입니다.

    지금이 얼마 남지 않은 미혼의 삶이라 생각하시고 최대한 누려보시도록 해 보세요.

  • 안녕하세여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답변드릴께요

    혼자 있으면 마음이 허전할 수 있어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좋은 취미를 만들어 보세요~

    내년 결혼 준비도 기쁘게 시작해 봐요.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 우울한 마음이 들 수 있어요, 그럴수록 전화나 화상전화 등으로 연결해보고 너무 한 사람에게만 의존하기보다는 마음을 놓고 편하게 얘기할 사람들과의 교류를 늘려 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너무 힘들면 심리상담을 받아보면서 나의 마음을 털어놓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