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운행되는 일반적인 대형 시내버스(도시형 버스)를 기준으로 승객 수용 가능 인원을 정리하였습니다!
1. 법정 승차 정원 (차량 등록 기준)
시내버스의 정원은 좌석 수와 입석(서서 가는 자리) 가능한 면적을 계산해 차량 제조사 및 지자체 등록 시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버스 내부 앞쪽이나 문 근처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 일반 대형 시내버스 (고상/저상버스): 보통 45명 ~ 50명
ㅇ 좌석: 약 20석 ~ 26석
ㅇ 입석: 약 20명 ~ 30명
- 굴절버스 (두 대를 연결한 긴 버스): 약 80명 ~ 90명
💡 참고: > 시내버스는 법적으로 일반 승용차처럼 '정원 초과' 단속을 받지 않습니다.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내버스는 입석 운행이 허용되는 차량유형이기 때문
2. 꽉 찬 '콩나물 버스'의 실제 최대 탑승 인원
그렇다면 출퇴근 시간처럼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상태에서는 몇 명까지 탈 수 있을까요?
- 실제 최대 탑승 인원: 약 70명 ~ 80명 (심한 경우 90명 가까이)
* 물리적으로 통로와 문 앞까지 승객이 빽빽하게 들어차면, 법정 정원(약 45~50명)을 훨씬 초과하여 정원의 150%~180% 수준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 요약
서류상 정원: 약 45 ~ 50명
출퇴근길 체감 (최대): 약 70 ~ 80명 이상
움직이기조차 힘든 콩나물 버스는 실제 정원의 두 배 가까운 인원이 타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