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언제 빠지는게 가장 적기일까요?

삼성전자를 구매한지 1년 조금 넘은 거 같은데 추매를 할지 뺄지 조금 고민인데 만약 뺀다면 언제 빠지는게 가장 적기일지 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론 26년도 이익추정치 기준으로 PER 10배 수준의 가격대가 40~45만원 정도입니다. 1차적으로 이가격대에서 매도를 고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상으로 주가가 다시 오르기 위해서는 멀티플리레이팅이 필요합니다. 즉 밸류에이션이 현재의 10배에서 15~20배로 받기위한 확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선 결국 현재의 이익사이클이 과거처럼 변동폭이 크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기반으로 가고 있다는것을 분기별 실적에서 입증을 해줘야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이는 결국 시간과 그리고 검증이 필요하므로 1차 매도구간은 40~45만원정도에서 어느정도 익절을 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우선 현재는 이익추정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월별로 분기별로 가이던스의 변동폭이 워낙 크고 28년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가 알수없으므로 무조건 전량 매도보다는 1차 2차 이런형태로 익절구간을 정하고 검증을 해가면서 100%정리할지 비중을 줄여나갈지를 정하는게 더 합리적인 판단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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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를 1년 전 매수하셨다면 매우 좋은 시기에 진입한 셈이에요. 최근 지수 최고치(9,100선) 이후 급락해 주가가 31만 원대까지 내렸지만, 지금 당장 공포에 휩싸여 매도하기보다는 ‘보유’를 계속하면서 분할 매수 기회를 노리는 게 좋아요. 만약 매도를 원한다면 2분기 어닝시즌 발표 이후나 하반기 유동성 회복 시기를 탈출 적기로 삼아 손실을 최소화하는 게 현명합니다. 삼성전자는 AI 중심 구조적 성장과 HBM4 양산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수배 이상 늘어난 약 340조~360조 원에 달하는 역대급 실적이 예상돼 펀더멘털이 매우 튼튼해요. 현재 급락은 기업 결함 때문이 아니라 기관 차익 실현과 미국 금리 우려가 겹친 일시적 수급 불균형일 뿐이죠.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1년 전에 매수하셨다면 이미 높은 수익을 보고 계실 것 같은데요.

    사실 매도 시점을 고점에 딱 하겠다는 신이 아닌 이상 맞출 수 없다 생각합니다.

    급하지 않고, 장기적인 모멘텀이 좋은 주식이라면 계속 보유해도 좋지만,

    적절하게 수익을 보고 싶다면, 지금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울 수 있으니 전액을 다 파는 것보다는 일부만 매도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더 오른 들 아쉽긴 해도 덜 아쉽고, 떨어지면 남은게 아쉬워도 일부 판 것에 기분이 좋습니다.

    아니면 더 사고 싶은 것이 나타났을 때 파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현재 수익을 보시고 있는 과정이라면

    수익을 실현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주 고점에서 매도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분위기가 좋지 못하기에

    부분적으로 수익 실현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