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높아 보입니다. 혹자는 아이가 태어나면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얹어 놓고 밥 먹이며 그냥 키우면 되지라고 하시는데 우리가 그정도의 경지?에 이르기 전엔 받아들이기 참 어려운 말이죠. 그런데 그말도 일리가 있는 게 우리가 아이들에게 뭔가를 더 해주려고 하면 아이와 거리가 생기는 것을 느끼셨을 거예요.
질문자께서 이미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그걸 어떻게 해소해 나가느냐가 관건인데요. 육아에 대한 에너지와 자신을 위한 에너지의 밸런스를 조절하시면 어떨지요?
독서와 글쓰기를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산책도요. 자신을 위해 좋은 옷도 사고 맛있는 것도 사 드시는 것도 잊지 마셔요. 엄마이면서 자신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