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물흘러가듯
딸 아이 잘때 등긁어주는 습관 괜찮을까요?
딸은 4살입니다. 어느순간부터 잘때 등을 긁어달라고 하고 종아리를 주물러달라고 합니다. 기가차고 그러긴하는데 등을 살살긁어주면 금방 잠이들긴 하는데 등긁어주는습관 괜찮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등을 긁어주면 잠을 자는 이유는
아마도 그 부분에 행위가 자신에게 안정감이 들어서 이기도 하겠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아이의 등을 긁어주며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줄 순 없기 때문에
아이가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의 불안함을 요소를 제거해 줌이 필요로 하겠고
애착인형을 안겨주어 아이가 안정감을 가지고 잠이 들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9.62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허복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편안해하고 피부에 문제가 없다면 괜찬은 습관입니다
등을 부드럽게 긁어주면 안정감을 느껴 잠이 드는데 도움이 될수도있어요
다만 너무 세게 긁어 피부가 붉어지거나 상처나 생기지 않도록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 아이가 잠들기 전 등을 긁어달라거나 종아리를 주물러달라는 건 부모의 촉감에서 안정감을 얻는 수면 습관일 수 있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다만 매일 꼭 해줘야만 잠드는 정도로 의존하면 조금씩 시간을 줄여보세요. 등을 5분 긁어준 뒤 토닥이기, 손만 잡아주기처럼 단계적으로 바꾸면 됩니다. 중요한 점은 피부가 실제로 가려운지, 종아리 통증이 반복되는지는 따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등을 긁어 달라거나 종아리를 주물러 달라고 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신체적 스킨십을 요구하는 것이므로 큰 걱정안 하셔도 됩니다. 이는 부모의 일정한 촉각 자극으로 아이에게 깊은 안정감을 주며, 수면 모드로 전환하는 좋은 신호가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4살 아이의 신체 활동량으로 인해 종아리가 피로하거나 성장통을 느낄 때 부모의 부드러운 마사지가 통증을 줄여 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4살 아이가 잠들기 전에 등을 살살 긁어 달라거나 종아리를 주물러 달라는 건 대부분 괜찮습니다. 오히려 아이 입장에서는 일종의 잠자리 안정 루틴이 된 것이라 봅니다.
부모의 가벼운 스킨쉽 같은 마사지는 아이를 편안하게 하고 잠자기 전에 긴장을 완화시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정한 취침 루틴 자체가 아이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4살 여자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일단 글을 보고서 너무 귀여워서 살짝 웃음이 나왔네요ㅎㅎ
4살도 사실은 아직 아기인데.. 아직 4살인 딸아이가 잠들기 전에
어른들 처럼 등을 살살 긁어달라거나 종아리를 주물러달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니나~ 신기하면서도 너무 귀여운 말인 거 같아요^^
제3자 입장에서는 참 아이의 귀여운 발언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또 매번 같이 재우시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매일 이렇게 행동을 해달라고 요구를 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 같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부모님도 피곤하실텐데 매일 딸 아이를 주물러주고
긁어주시는게 당연히 쉽지 않기 떄문이지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가 해달라는대로 해주시는 것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아이가 부모님한테 등 긁어달라고 하거나
주물러 달라고 하는것은 다양한 이유들이 있을 거 같긴 하지만
아이가 부모님이 해주시는 스킨십을 굉장히 원하는 거 같고
스킨십을 받을때 아이입장에선 편안함을 느끼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유독 잠이들때 해달라는 것은
부모님의 손길을 느끼면서 아이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얻기에
더 쉽게 잠이들 수 있어서 잠이들게 되는 거 같습니다.
종아리를 주물러달라는 것도, 아이가 하루종일 에너지를 소비하느라
다리쪽이 무겁고 피곤해서 주물러 달라고 하는걸수도 있지만
스킨십을 받는 부분이라서, 아이가 안정감을 얻으려고
그렇게 요구를 하는 걸수도 있기도 합니다
혹시 나중에 이 습관이 안 고쳐지면 어쩌나 싶으실 수 있지만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어느정도 자라게 되면은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잠드는 시기가 분명히 오니까
너무 미리 걱정하지는 마세요~~
그래서 지금 아이가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로 할때
마음껏 스킨십을 해주시면서 도와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고
이 부분 또한 부모와 자녀 애착형성에 도움이 되니
아이와 행복한시간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이라면 흔한 잠자리 의식, 애착 행동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등을 살살 긁어주면 안정감을 느껴 잠드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매번 부모가 해줘야 잠드는 습관이 부담된다면 점차 긁어주는 시간을 줄이고 토닥이기>손잡기>스스로잠들기로 천천히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