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는 “먼지 거름망(필터)만 씻어주면 끝”이 아니라, 필터 + 열교환기(콘덴서) + 내부·고무패킹까지 조금씩만 챙겨야 해요
1. 가장 기본: 먼지 필터(거름망)
사용 후 매번
건조 끝나고 반드시 필터를 꺼내서 큰 먼지·보풀은 손이나 진공청소기로 제거해 주세요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물로 가볍게 헹군 뒤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서 다시 끼워주면 좋아요
일정 주기 딥클리닝
1달에 1번 정도는 미지근한 물에 10~20분 담갔다가 부드러운 칫솔로 필터 망 사이 노 dirt를 닦아주는 수준이면충분합니다
2. 열교환기(콘덴서) 청소
건조기를 붙였다 떼었다 하는 분리형 열교환기(보통 하단 커버 안에 있는 알루미늄 핀 구조)는 1~3개월에 한 번 챙겨주면 좋아요
열교환기 커버를 열고, 알루미늄 핀 사이에 끼인 먼지를
전용 솔이나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털어주거나
청소기 노즐로 흡입해 주세요
물티슈로 닦는 것도 가능하지만, 날카로운 핀이라 맨손으로 만지지는 마세요
3. 드럼/도어 고무패킹·내부 먼지
문 주변 고무패킹 틈새에 먼지·이물이 끼기 쉬우니, 한 달에 한 번 정도 물티슈나 적신 행주로 닦아주면 좋습니다
건조기 외부와 내부 표면은 물티슈나 부드러운 걸레로 간단히 닦아주면 되고, 곰팡이·물때가 걱정되면 중성세제 물티슈나 베이킹소다 + 물 혼합으로 살살 닦은 뒤 잘 말려주세요
4. 요약: “이 정도만 하면 됨”
매번: 건조 후 필터 먼지 털기
주 1~2회: 필터 물세척 후 건조
월 1회: 필터 딥클리닝 + 열교환기 먼지 제거 + 고무패킹·내부 닦기
이 정도만 지켜도 건조기 성능 유지하고 고장·냄새 예방하는 데 충분하며, 세탁기만큼 세탁조 클리너 같은 건 안 써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