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가입에 대한 질문은 매우 중요하고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분석해드리겠습니다.
1. 유병자 실비보험 vs. 암보험:
유병자 실비보험: 현재 건강 상태에 따라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가 일반 보험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기존 병력(예: B형 간염 보균자 및 A형 간염 입원 이력)이 있는 경우, 일반 보험 가입이 어려울 수 있지만, 유병자 실비보험은 이러한 조건을 갖춘 분들을 위한 보험입니다. 유병력자 실비보험은 상품구조는 기본형으로 상해입원의료비,상해통원의료비, 질병입원의료비, 질병통원의료비로 구성됩니다. 입원은 5천만원 한도이며, 통원은 회당 20만원이며 외래의 경우 처방조제는 미보장입니다. 자기부담률은 급여 30%, 비급여 30%입니다.
암보험: 암 관련 보장이 필요하다면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간과 관련된 부담보가 있을 수 있으니, 가입 전 해당 사항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대신 암보험은 상피내암, 경계선종양, 기타피부암을 제외한 나머지 암은 90일의 대기기간을 둡니다. 암보험은 정액보험이며 암진단급여금, 암입원급여금(단 암수술로 인한 합병증 및 요양목적의 입원 지급은 예외입니다), 암수술급여금, 암사망보험금( 암으로 인하여 80%이상 장해상태일 때 지급합니다, 단 보장개시일 대기기간 내 포함해서 진단확정 된 경우는 제외입니다) 등을 보장합니다.
2. 갑상선 항진증과 일반보험:
갑상선 항진증의 치료를 받고 있고, 완치 판정을 받는 경우, 일반 손해보험으로의 전환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만 방금 다른 유병력이 있거나 하면 인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보험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보험사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보험 가입 시 고려사항:
현재의 건강 상태와 병력에 따라 보험사의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여러 보험사에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 가입 시 모든 병력을 정확히 고지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보험사가 조건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가입 이후에도 변경된 병력사항이 있다면 통지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유병자실비보험과 암보험 둘 중에 하나를 가입하는 것보다 둘 다 가입하는 것이 보장성에서 더 좋을 수 있으며, 추후 갑상선 항진증이 완치되어서 다른 유병력이 없다면 일반 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각 보험사의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