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이 주식계좌 만들려고 하는데 어떤 주식이 좋을까요?
아이 주식계좌를 만들려고 하는데 어떤 주식이 좋을까요? 증여로 하려면 2000만원까지가 비과세던데 적금처럼 사는게 좋을지 한번에 사는게 좋은지도 알고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자녀 계좌를 만들어 주시고 주식에 투자를 하시고자 하면
저는 개별 종목 주식 보다는 가능하시다면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S&P 500 ETF, Nasdaq 100 ETF, KOSPI 200 ETF 등이 있고
조금 귀찮기는 하시겠지만 적금처럼 분할 매수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 주식계좌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 안정적인 우상향이 기대되는 미국의 S&P500이나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또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인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우량주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으며 미성년자 자녀에게 비과세 한도인 2000만 원을 증여할 때는 한 번에 목돈을 입금하여 주식을 매수한 뒤 증여세 신고를 완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일단 어떤 주식인지를 본인이 판단하기 어려우면 ETF가 맞습니다. 이러한 ETF는 나스닥만 사면 되기에 보통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개별종목의 경우에는 상장폐지 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투자는 정확하게 판단하고 하는게 아니라면 위험하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자녀분의 주식 계좌를 만드신다면 2000만원을 한 번에 증여하고 바로 주식을 사두는 것이 세금과 수익률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10년 이상 꺼내지 않을 장기 투자 목적이기 때문에 개별 종목 보다는 ETF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 S&P 500, 나스당 100 ETF, 미국배당다우존스 세가지를 추천 드리며, 적립식으로 투자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 계좌라면 개별 종목보다 장기 분산투자가 우선입니다.
가장 무난한 선택은 미국 S&P500, 미국 나스닥100, 전 세계 주식형02011 ETF 같은 넓은 시장 ETF입니다. 아이 계좌는 투자 기간이 길기 때문에 특정 테마주보다 시장 전체 성장에 투자하는 방식이 더 안정적입니다.
개별 주식을 산다면 삼성전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장기간 이익을 내는 대형 우량주 중심이 낫습니다. 다만 아이 계좌에서 한두 종목에 몰아 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성년 자녀는 부모 등 직계존속에게 10년간 2,000만 원까지 증여재산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 범위 안이라도 증여 신고를 해두면 나중에 자금 출처를 설명하기에 유리합니다.
매수 방식은 한 번에 사는 것보다 적립식이 더 무난합니다. 2,000만 원을 한 번에 투자하면 매수 시점에 따라 손익 차이가 커질 수 있지만, 매달 또는 분기별로 나눠 사면 가격 변동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아이 계좌는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증여 신고를 해두고, S&P500이나 전 세계 주식 ETF를 적립식으로 사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개별 종목은 전체 금액의 일부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자녀의 장기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변동성이 큰 개별 종목보다 미국 전체 시장이나 빅테크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우량 ETF상품 투자를 추천합니다. 투자 방식은 비과세 2천만원 한도 내에서 한번에 목돈을 거치식 매수하는 게 절세에도 훨씬 유리하죠. 이렇게 하면 시간이 흐르면서 자산이 불어나도 증여한 원금 2천만원 외에 수익과 배당금에는 증여세가 붙지 않아 세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