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지역인지 모르지만 지역마다 가격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해당 지역에 에어컨 청소업체를 검색해서
비용과 견적문의를 하시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우선 10년 넘은 에어컨과 최신형 에어컨 비용 차이는
대체로 최신형이 더 비용이 많이 나와요. 비교적 최신 제품은 내부 센서와 복잡한 전자 기판, 분해해야 할 부품의
수가 많기 때문이죠. 그에 비해 구조가 비교적 직관적이고 단순해서 기본 투인원 단가는 18~23만원 정도 됩니다.
셀프로 청소가능여부는 먼지 필터 세척과 외관 청소까지만 셀프로 하시고, 내부 분해는 반드시 업체를 부르는 걸
권장합니다.
부품 파손 위험: 10년이 지난 에어컨은 내부 플라스틱 부품과 걸쇠(플라스틱 핀)들이 굳어있어(경화 현상) 작은 힘만 주어도 툭 부러지거나 부스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AS의 한계: 만약 셀프 청소를 하다가 부품이 부러지거나 기판에 물이 들어가 고장 나면, 10년이 넘은 모델은 제조사에도 부품이 단종되어 수리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냄새의 근본 원인인 냉각핀(열교환기)과 송풍팬의 곰팡이는 전문 고압 세척 장비 없이는 완벽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만일 청소업체를 찾고 그에 대한 문의를 할 때 10년 넘은 모델인데 청소가능여부를 꼭 물어보세요.
노후 가전은 간혹 숙련도가 낮은 작업자가 기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합 보험 가입업체인지 확인을 해보세요. 청소 중 발생할 수 있는 파손이나 고장에 대비해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된 전문 업체를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