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이라고 해서 특별한 사람들만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반 신자들도 조건을 갖추면 명동성당에서 혼인성사를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 예식장처럼 누구나 원하는 날짜를 쉽게 예약할 수 있는 방식은 아니고요. 천주교 신자 여부와 혼인성사에 필요한 절차를 갖추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원하는 날짜에 예식을 올리려면 추첨 등의 절차를 거쳐야해서 경쟁도 이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보셨다면 꼭 특별한 분들이었던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명동성당이라는 상징성이 있어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신청절차와 조건을 미리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