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건강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건강상담
홀쭉한도롱이171
홀쭉한도롱이17121.06.11

피부가 사진처럼 됐는데 뭘까요?

갑자기 이렇게 됐는데 땀띠인가요?ㅠㅠ 갑자기 이렇게 됐는데 땀띠인가요?ㅠㅠ 갑자기 이렇게 됐는데 땀띠인가요?ㅠㅠ 갑자기 이렇게 됐는데 땀띠인가요?ㅠㅠ 갑자기 이렇게 됐는데 땀띠인가요?ㅠㅠ 갑자기 이렇게 됐는데 땀띠인가요?ㅠㅠ

개인 정보가 담긴 콘텐츠일 수 있어요.
질문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진 보기]를 눌러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유가 없이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고 붉은색을 띤다면 알레르기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몸의 면역반응이 특정물질에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생기는 증상이기때문에 체질이 바뀌지 않는이상 원천적인 해결이 힘듭니다. 불편하실경우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으로 증상을 조절하게 되요.

    병원에서는 MAST검사라는 알레르기 검사를 해주고 있으니 검사를 해보시고 만약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있다면 접촉하는것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두드러기의 원인은 물리적인 자극, 약제, 음식 등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원이을 찾기 위해서 알레르기 피부반응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원인이 규명된 경우 해당 원인을 피하는 것이 첫 번째 치료입니다.

    증상에 맞게 치료하는 것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고, 이후에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으면 단기간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병원 방문하여 상담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토피일 확률이 있어보이십니다.



    아토피는 다음의 영향들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정서적 스트레스, 온도나 습도의 변화, 황색포도구균, 피부관리제품, 자극성의류 접촉등이 피부염을 유발할수 있다.

    심한 가려움증이 있고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피부습진 질환이며,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이다.


    증상

    가려움증이 낮동안에는 간헐적으로 발생하다가 대개 초저녁부터 심해집니다.

    긁을수록 습진성 피부 병변이 생기고, 이러한 병변이 진행되면서 점점 더 심한 가려움이 유발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아토피는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반비누 사용금지, 피부의 수분유지, 하루에 1회 목욕하기,

    목욕후에는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두드려 피부를 말리셔야합니다.

    또한, 우유 계란 밀 견과 해산물 식품첨가물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토피의 증상에 속하십니다만 정확한진단은 병원에 가보셔야할것 같습니다.



    발병 원인은 현재까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며,

    임상증상도 피부건조증, 습진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한가지로만 원인이 설명될 수는 없습니다.


    아토피의 증상

    과도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증후군입니다.

    음식 알레르기를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습진, 결막염, 알레르기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알레르기 천식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선

    지나친 목욕, 일반비누의 지나친 사용, 습도가 낮은 생활 환경등에서 악화될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주의하셔야합니다.

    세탁후 옷에 세제가 남지 않도록 하고,

    더운 실내환경도 되도록 피하고,

    모직, 합성섬유로 된 의류등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토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토피의 원인

    유전되고 재발과 완화를 반복하는 만성피부질환이고, 반응은 국소적으로 알레르기 유발원에 과민성 반응에 의해 나타나게 됩니다.

    유전적요소와 환경적요소 두가지가 있습니다.


    보통 저녁쯤에 심한 가려움증과 외부의 자극이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아주 민감한 반응입니다.

    긁어서 피부의 습진성변화가 발생하는 특징도 있고, 습진, 가려움증이 악순환을 반복 합니다.



    * 아토피의 약물치료

    1) 국소 스테로이드

    -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기본

    - 부작용이 있으므로 사용전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함

    - 부위에 따라 다르게 발라야함 (얼굴 - 약한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사용 / 손발 - 강한 스테로이드 사용)


    2) 국소 면역조절제

    - 도포제사용 ( 타크로리무스(tacrolimus), 피메크로리무스(pimecrolimus) 성분)

    - 처음 사용시 피부가 화끈거림 느낄 수 있음 (적응해야함)


    3) 전신 스테로이드

    - 심한 아토피 피부염에서 전신 스테로이드제를 복용

    - 병이 많이 악화되어 다른 약에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나 빠른 효과가 필요한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사용 ( 빠른 호전을 보이는 장점이 있으나, 끊으면 급격히 다시 악화되며, 전신 부작용이 있어서 가급적 사용하지 않음)


    4) 전신 면역억제제

    -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사용 (전신 면역억제제)

    - 고혈압, 신기능장애 부작용 있음


    5) 항히스타민제

    - 가려움증 완화를 위해 사용


    6) 기타

    - 광선 치료

    - 인터페론 감마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아토피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아토피가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환자의 환견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소인, 환자의 면역학적 이상과 피부보호막의 이상등 여러 가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환자의 70% 정도는 가족력이 있다.


    일단 아토피가 오면

    영아는 얼굴 발진이 목, 두피, 손, 발, 팔, 다리로 번지고, 넓은 신체부위에 주로 발생합니다.

    소아와 성인은 하나의 반점, 소수의 반점으로 목 앞쪽부위, 팔꿈치의 안쪽 접히는 부위, 무릎뒤쪽에 주로 발생합니다.


    아토피 치료법

    알레르겐, 자극물질, 스트레스등을 되도록 피하셔야하며,

    건조한 피부의 보습,

    부신피질호르몬제, 면역조절제, 국소면역 조절제 와

    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한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습진으로 보여집니다.

    습진이란

    임상적으로 가려움, 홍반, 부종과 진물 등의 증상을 보이며 조직학적으로 표피의 해면화, 염증세포 침윤과 진피의 혈관 증식과 확장, 혈관주위의 염증세포 침윤을 보이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치료

    각 습진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분포를 보일 수 있으며, 국소적일 수 있고 전신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급성 습진 -

    진물이 나거나 물집이 잡히는 급성 병변에서는 우선 시원한 생리식염수나 소독작용이 있는 KMnO4 용액(1:5000)이나 Burrow용액(aluminium acetate(1:20-40))으로 하루 3-4회, 한 번에 15-20분씩 물찜질(습포)하거나 목욕을 하여 급성염증을 가라앉힙니다. 진물이 나는 경우는 진물이 마른 후 국소도포제를 바릅니다.

    2. 만성 습진 -

    만성습진의 치료에는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도포와 함께 피부건조를 막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바닥, 발바닥 등 피부가 두껍거나 태선화 병변에서는 강한 스테로이드제를 바르며, 경우에 따라서는 단기간 스테로이드제 국소도포 후 비닐이나 랩 등으로 밀봉하기도 합니다. 이런 스테로이드제 국소도포 치료가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병변 내 스테로이드 주사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땀띠로 문의주셨습니다.
    땀띠란 땀관 구멍의 일부가 막혀서 땀이 원활히 표피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작은 발진과 물집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평소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여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땀을 흘린 즉시 씻어주는 것도 땀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파우더를 잘못 바르게 되면 땀관 구멍을 막거나 세균 증식의 위험이 있으니 사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땀띠로 인한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심하시면 피부과 내원하셔서 진료보시길 권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