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문제 이정도면 적당할까요??

어쩌다보니 11월 같은날에 두 친구가 결혼해서 축의금이 두배로 깨지게 됐는데요~ 이정도면 적당한지 봐주세요.

결혼식은 낮시간 , 저녁시간대라 둘다 참석예정입니다.

1. 20대초에 알바로 알게 된 남사친-친하게 지내다 최근2년정도는 연락이 소흘해짐. (20만원)

2. 대학교 동기 - 꾸준히 연락하고 여행도 나니고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음 (30만원)

근데 대학교 동기는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도 결혼식에 데리고 오라는데 남자친구도 축의금을 내야겠죠..? 청모에도 데리고 오라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2년동안 연락 소홀한 친구리면 저는 10만원정도 할 것 닽아요 ~~ 

    대학동기는 친하면 30이면 될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이 결혼하시는 분들이랑 아는 사이라면 모를까, 

    그냥 애인으로 같이 가시는거면 작성자분만 내시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 안녕하세여~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축의금 금액은 아주 충분해요.

    남자친구분도 밥을 먹는다면.

    축의금을 내는 게 맞아 보여요~

    10만 원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요.

    아무쪼록 이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금액만 놓고 보면 두 분께 20만 원과 30만 원을 정한 기준이 자연스럽습니다. 축의금은 연락 빈도보다 지금의 관계와 직접 참석하는지, 식사를 함께하는지까지 보아 정하면 되니 오래 연락이 뜸했던 친구에게 20만 원, 계속 왕래하는 대학 동기에게 30만 원이면 충분히 성의 있어 보여요.

    남자친구분의 축의금은 ‘반드시 별도로 내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초대받은 주최 측이 동반 참석을 알고 있고 두 분이 한 봉투로 내는 경우라면 친구분 금액에 조금 보태 함께 내도 무방합니다. 반대로 아직 서로 잘 모르는 사이거나 친구가 동반을 권한 정도라면 각자 부담을 원하는지 미리 가볍게 확인하는 게 가장 깔끔해요. 청모와 본식 모두 동행한다면 친구분과 상의해 5~10만 원 정도 추가하거나 한 봉투로 정하고, 교통·식사 비용까지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결정하세요.

  • 1은 조금 줄이고 2는 늘려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같이 가시면 같이 내는 게 맞기는 하고 그대신 남자친구분은 최소 금액으로 내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