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은 언제 어떻게 처음도입되었나여?

심폐소생술은 언제 어떻게 처음도입되었나여?

처음 실행한 나라, 시기등

갑자기 나오진 안았을것 같은데

어떠한 계기로 실시하게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냉정한두루미37입니다.


      지금과 같은 형태를 가지고 제대로 도입이 된건 1950년대 부터입니다.


      의학계에서 최초로 시도된 입으로 하는 인공호흡은 스코틀랜드에서 1732년에 의사 타사크가 연기를 흡입란 광부에게 사용한 것이 시초이며 이와 같은 소생술이 틀을 갖추기 시작한건 1767년 암스테르담에서 부터입니다.


      그 당시만 하여도 암스테르담에서는 매년 400명 이상이 익사를 하였고


      1767년 발생한 암스테르담 구조학회가 활동시작 4년 만에 익사자 150명을 구조하고 소생 시켰습니다.


      하지만 익사자의 숨을 돌리는게 목적이었기에 당시에는 인공호흡으로 익사자의 폐에서 물을 빼내고 숨을 되돌리는게 전부였습니다.


      이후부터는 유럽과 미국에 인명구조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 많이 생겨났고


      1892년에 독일의 의사 마스가 구개열수술(입 천장이 갈라지는것)을 받기 위해 마취 후 심정지된 9세 남아에게 가슴중앙흉골을 40회 압박해 소생시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950년대부터 각종 응급처지법 같은 것들이 인정이 되기 시작하면서 1957년에는 미군이 1958년에는 미국의사협회에서 입에서 입으로 하는 인공호흡을 구조호흡으로 인정 하게 되었습니다.


      1957년 오스트리아의 의사 사파를 중심으로 기도유지, 인공호흡 순으로 진행 되는 소생술을 중요시 여기던 것이


      1960년에 들어서 미국 메릴렌드학회 학술대회에서 인공호흡과 가슴압박법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일반인들도 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바람이 불기 시작 했습니다.


      이후에도 심폐소생술시 기도유지가 먼저냐 인공호흡이 먼저냐 가슴 압박이 먼져냐 하며 순서가 여러번 바뀌다가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즐거운돌고래117입니다. 심폐소생술은 구약성경 열왕기하 4장을 보면 인공호흡을 암시하는 듯한 구절이 나옵니다. 의학에서 입과 입을 통한 인공호흡은 1732년 스코틀랜드 출신 의사 타사크가 연기를 흡입한 광부에게 처음 시도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소생술이 체계적으로 틀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1767년 암스테르담 구조학회부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