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으면 걱정이 꼬리를 물고 계속 걱정거리가 생깁니다. 마음이 편치 않은데 걱정없이 편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걱정을 달고 살까요.

이 생각 저 생각하다보면 새벽이 오고 다음 날도 걱정하고 먹은 게 살로 가지 않을 정도로 요즘은 걱정이 많습니다. 어떠한 걸 결정을 안 할 때도 갈등 때문에 걱정하고 결정을 해도 결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오지 않은 일에 대해 미리 걱정 안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걱정 안 하고 사는 방법은 아예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는 돈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돈 자체 문제부터 시작해서 파생되는 모든 문제에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기본적인 돈 문제부터 그로인해 발생하는 문제 특히 사람관계에 대한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는 감정을 불러 일으키지 않는 게 도움이 됩니다. 즉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 들이면 되는겁니다.

  • 걱정이 많은건 질문자님의 신중한 성격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근데 걱정이라는게 한번 시작되면 부정적 생각이 자꾸 떠오르면서 부정적 에너지가 강해지게 되죠

    ​이제 걱정을 덜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한데 명상이나 호흡법을 시도해보면 마음이 좀 가라앉게 됩니다

    ​현재에 집중하는 마인드풀니스가 중요한데 생각이 미래로 달려가려 할때마다 지금 내가 있는 이 공간과 순간으로 의식을 가져오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걱정이 들 때마다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면 대부분 기우라는걸 알게 되는데 이런식으로 비합리적 사고를 줄여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아 근데 이런 모든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게 아니라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실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