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직년에 바퀴벌레 나왔다가 어제 또 발견...

작년 요맘때쯤에 집에 바퀴벌레 많아서 한동안 죽이고 다녔는데 세탁기 바꾸면서 싹 청소하고 나서 없어졌거든요 근데 어제 또 나타났어요

작년이랑 이번년도에 같은 동 사람들 중에 한명이 인테리어 공사를 했는데 그거때문에 바퀴벌레가 올라오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웃집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 집이 다 뒤집어지면서

    바퀴벌레가 사방으로 도망가다가 집으로 들어왔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한 마리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 바퀴벌레 약을 사다가 꼼꼼하게 구석구석 다 넣어야 될 것 같습니다 한 마리가 들어와도 순식간에 많은 바퀴벌레가 생깁니다

    약을 나오시고 안심하고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건 잘 모르겠지만 바퀴벌레 깨끗해도 가끔 나오는 친구라서 바퀴벌레 전용 끈끈이 같은것이 있어요! 그래서 그걸 계속 두다보면 없어지더라구요 바퀴벌레 계속 알까고 까서ㅜㅜㅜ 화이팅입니다!

  • 작년에 겨우 사라졌던 바퀴벌레가 다시 보여서 정말 스트레스가 심하실 텐데, 의심하시는 대로 같은 동 이웃의 인테리어 공사가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웃집에서 벽을 허물거나 배관을 건드리는 큰 공사를 하면 그동안 벽 내부나 천장에 숨어 살던 바퀴벌레 집 서식처가 파괴되는데, 이때 소음과 진동에 놀란 바퀴벌레들이 배관이나 환풍구, 벽면 틈새를 타고 주변 세대로 대거 탈출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마침 5월 요맘때쯤이 기온이 올라가면서 바퀴벌레들의 활동과 번식이 본격적으로 왕성해지는 시기라 외부 유입까지 겹쳤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웃집에서 넘어오는 통로를 차단하는 게 급선무이니 세탁기 배수구나 화장실, 싱크대 하수구에 트랩을 꼭 설치하시고, 이미 들어온 녀석들을 잡기 위해 짜서 쓰는 맥스포스 같은 독먹이 약을 배관 주변과 싱크대 밑 구석진 곳에 미리 설치해 두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