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처럼 처음 타는 차면 헷갈릴 수 있는데, 확인 방법은 몇 가지 확실한 게 있습니다.
가장 먼저는 차량 주유구 덮개 안쪽이나 주유구 주변 스티커를 보는 겁니다. 대부분 “휘발유(가솔린)” 또는 “경유(DIESEL)”라고 표시돼 있습니다. 렌트카는 거의 이 표시를 의무적으로 붙여둡니다.
그다음은 차량 계기판 또는 운전석 문 안쪽 스티커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문 열면 타이어 공기압이나 차량 정보랑 같이 연료 종류가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애매하면 가장 확실한 건 **차량 등록증(렌트 계약서 또는 차량 안내서)**입니다. 렌트카 업체가 보통 차 받을 때 “경유/휘발유”를 같이 안내해 줍니다.
외형으로 구분하는 건 사실 위험합니다. 예전에는 “디젤은 RPM 낮고 소음 크다” 같은 특징이 있었지만 요즘 차는 거의 구분이 안 됩니다.
정리하면
주유구 안쪽 스티커 → 문 안쪽 스티커 → 렌트 계약서 이 순서로 보면 100%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