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개인신용점수 관리를 위해서라든지 연말정산 소득공제 때문에 일부러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했었는데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서라면 질문자님 말씀처럼 안쓰시는게 맞습니다!! 결국 카드는 빚이니까요
다만, 2개~3개카드사 정도는 발급을 하시는게 개인 자금관리나 유동성 면에서 좋기도 합니다. 갑자기 새벽에 큰 병원비가 필요한데 주식을 팔거나 적금을 깰순 없잖아요. 또 가전이나 가구처럼 고액결제시에 페이결제는 한계가 있구요~ 체크카드보다는 신용카드 혜택이 큽니다. 부동산이나 자동차 거래시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동차는 아예 카드결제가 가능하구요 부동산거래시 세금이 수백수천이 나가는데 카드로 하면 편해요. 비상금의 개념으로는 일부 필요성이 있다는 거지요^^ 만들어두고 안쓰면 한도가 낮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요, 고정지출비를 몇개 연결해 두시면 무난하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1개는 관리비,가스비,정수기렌탈비로 집에 돈드는거 자동납 했구요, 또하나는 핸드폰,인터넷,보험료 했어요. 이거 두개는 카드가 어디있는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하나는 차에 놔두고 주유전용으로 쓰는데 하이패스카드도 같은카드사에요. 차에 놔둔 비상금 정도에요.
할부는 하지 않는다, 카드대출은 하지 않는다. 기준만 잘 정해두시면 아예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