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칼이 닿은 상황에서는 본능적으로 몸이 멈춥니다. 사람의 목에는 대동맥 경독맥 기관 척수신경이 있어 아주 작은 상처에서도 치명적이라는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움직이면 바로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 대문에 저항보다 정지 상태를 선택하게 됩니다. 전쟁이나 사극에서 장수가 칼을 목에대면 멈추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생존가능성이 거의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영화나 드라마 연극은 일단 그 장면을 중요시 하게 부각 시키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고 실제로 칼이 들어온다면 일단 큰충격 또는 겁이 나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려면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외국에서는 폴리스님들이 칼대신 총을 들고 있으면 도망가는것이 아니라 양손을 들고 있는 원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