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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한오릭스46
수능도 결국 옛날 과거제도하고 같은거 아닌가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수능이라는게 결국 좋은 대학가서 좋은직업을 갖는건데 수능도 결국 옛날 과거제도하고 같은거 아닌가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거제도랑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과거 제도는 합격 불합격만 있는 제도였고요. 수능은 점수를 주고 점수에 따라서 점수가 높은 사람은 원하는 대학에 가고 점수가 낮은 사람은 남는 대학에 가고 이런 제도라서 비슷한 점도 있지만 다른 점도 있어요
질문 그대로 수능은 옛날 조선 시대에서는
과거 제도와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 제도는 바로 공직에 진출하게 되지만
수능은 공직이 아닌 학교로 간다는 차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수능이 과거제와 같다 라는 비유는
아마도 천년 전 고려와 지금의 대한민국의 사회가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 일 것 입니다.
그리고 과거제도를 들여다보면 묘하게 친구한 구조가 눈에 띄는데요.
문과.무과.잡과로 나뉜 시험 체계 중에서도 특히 문과는 지금의 명문대 입시와 놀랍도록 닮아 있다 라는 점 입니다.
사대부 집 자제들에게 문과는 선택이 아닌 필수 였고, 관직 진출을 위한 관문 이었습니다.
또한, 과거의 구조를 살펴보면 소과에서 초시와 복시를 거쳐야했고, 여기서 합격해야만 다음 단계인 대과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대과는 세 번의 시험을 통해 성적 우수자를 가려냈고, 마지막엔 왕 앞에서는 치르는 전시를 통해 최종 등수가
매겨졌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의 내신. - 수능 - 면접(논술) 전형과 비슷합니다. 시대는 변했지만 선발의 논리는 그대로
이어져 온 셈 입니다.
과거제도에는 소과,대과,무과,잡과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 수능은 소과에 해당합니다.
소과에 합격하면 성균관에 입학을 하고요, 그러면 대과를 봐서 관직을 얻습니다.
그러니 수능은 소과와 비슷합니다.
과거 제도와는 다른부분이죠.
과거제도는 그시험으로 공직에 몸담아 나라일을 할수있는 자격을 얻는 면접겸 소양 테스트이고 수능은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 좀더 공부를 하며 지적 소양을 쌓아가는 기회를 만드는 시험입니다.
개념이 다르다 볼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