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할때 남자가 느끼는 아니꼽은 감정?
남자가 여자랑 데이트 하고 연애 하면서 아니꼽거나 을이 되어서 갑질 당하는 느낌이 매번드는거면 남자가 매력이 없는 건가요????
남자가 연애 중 을이 되어 갑질을 당한다고 느끼는 경우는 자존감 저하와 불균형한 관계에서 오는 감정입니다. 이런 상황은 상대방과 소통 부족, 서로의 기대치나 역할이 명확하지 않음으로서 생기죠. 남자가 매력이 없어서라기보다 건강한 관계 구축과 상호존중이 부족할때 발생할 수 있으니 대화와 신뢰를 쌓는게 중요합니다
남자분이 자신감이 없는건가요! 을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냥 평등이라고 생각을 굳혀보셔요!
좋아하는 사람간에 갑과 을이 어디있나요~~
그런 감정이 느낀다. 느껴진다면 남자가 매력이 없는 거랑은 별로 관계가 없는 거 같고 그 상대방 여자가 좀 이상한 짓을 했거나 아니면 평범한데도 남자가 괜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그런 그거 나 둘 중 하나일 거 같은데요
보통 여자가 남자를 막대하는 것은 남자가 매력이 없거나 자존감이 떨어지기 떄문에 그렇게 하는것 같은데요. 이런 사람과는 만나지 마세요
남자가 매력이 없다기보다, 양쪽에 그렇게 지금 친밀감이 안생긴다는 것으로 보는게 맞겠습니다.
그럴 경우 연애를 하는데 즐거워야할 시간이 어떻게보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니, 대화와 상호이해할려고 노력을 서로해야하겠습니다!!
매력이 없다기 보다는 남자가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연인은 대등적인 관계입니다. 한명이 꿀리는 관계가 아니니 자신감을 가지면 그런 감정이 조금씩 줄어들거에요
사람을 다같을수가없으니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배여를함으로서 연애도 할수있고 더 오래갈수도있는 거니까요..........
남자가 을이 된다는 것은 일방통행같은 관계가 아닐까 싶네요. 즉 여성이 남성을 별로 좋아하지 않다는 것일 수도 있고요. 그러나 본인의 인생은 소중한 겁니다. 순수하게 서로 좋아서 만나는데 갑을 관계가 정해지는 순간 그 관계는 순수한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니라 계약 관계가 되어 버리기 떄문입니다. 그런 관계는 오래갈 수도 없고 서로 고통만 남을 거에요.
연애는 의외로 정치 싸움입니다.
남자가 계속 을처럼 느껴진다면 상황이 그렇게 된 것이고 외적 매력과는 그리 연관이 크지는 않습니다.
여자가 갑질을 해도 아무 문제 없이 당해주는 남자는 자기 스스로 을을 자처한 것입니다.
외모, 돈, 능력 다 오케이인데도 을처럼 끌려다니는 남자는 널렸습니다.
남자가 계속 물어보고 맞춰주고 결정 못하거나
여자가 짜증내면 바로 사과에 눈치 100단에 기는 자세를 하거나
연락 안 오면 불안해서 먼저 계속 보내고 감정 달래주거나
데이트 비용 전액 부담하면서 눈치를 보거나
여자 기분이 곧 신의 뜻처럼 움직인다면?
여자가 갑이 될 수 밖에 없겠죠.
대등하게 중심을 잡고 있는게 곧 매력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남자가 자존감이 적으면 그럴수 있으나 사소한 문제일 경우 자존감 문제고
정말 을이 되는 상황들이면 아닌거죠
그걸 잘 판단하셔야 할듯합니다
어장관리 당하는 느낌이면 남자가 매력없는게 아니라 기분이 당연히 아니꼽죠
매력이없을수도있고 본인마음에 안들수도있죠 요즘은 이상한사람이 많기때문에 조금만나본뒤 아니다싶음 정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애를 하면서 갑질 당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남자의 매력 유무를 떠나서 여자가 남자를 그다지 좋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딱히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만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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