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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구장에서는 파도 타기 응원은 안하나요?

예전에 야구장 갔을 때는 종종 파도타기 응원을 했었는데 요즘은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너무 예전에 간 것일까요.. ㅋ)

안하는거면 왜 안하는 것일까요. 너무 구시대적 응원법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 그러게요. 작년까지만 해도 파도타기 응원 했던 거 같은데 올해는 직관 가서 한 번도 파도타기 응원을 안 한 것 같네요? 저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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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전 야구장의 파도차기 응원, 기억나죠 ㅋㅋ

    관중석 전체가 순서대로 일어나는 모습이 꽤 장관이었어요

    요즘도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예전처럼 자주 하지는 않는 편이예요

    응원 방식이 팁별 응원가나 구호, 전광판 이벤트 주심으로

    다양해진 영향도 있고요

    파도타기는 경기 흐므을 끊거나 선수들이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자제하는 경우도 있어요

    구시대라기보단 이제는 "추억의 응원법"느낌이 강해진 거죠 ㅋㅋ

    한번 시작하면 파도보다 관중석 허리가 먼저 출렁일 수도 있고요

  • 요즘도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파도타기 응원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관중이 가득 찬 만원 관전 경기나 올스타전 같은 큰 행사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다만 예전보다 횟수가 줄어들었다고 느끼는 것은 실제 야구장 환경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구단마다 선수 개인 응원가와 팀 응원가 시스템이 매우 정교하게 발달했습니다. 공수 교대 시간이나 이닝 중간 쉬는 시간에도 전광판 이벤트와 앰프 음악이 쉴 틈 없이 나옵니다. 이론 인해 관중들이 자발적으로 파도타기를 시작할 타이밍이 예전보다 부족해졌습니다. 구단들도 파도타기보다는 화려한 치어리더 안무나 스마트폰 플래시 응원을 더 많이 유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파도타기 잘 안 하긴 화네요. 저도 좀 궁금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왜 올해는 유독 안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