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실한메뚜기156입니다.
저도 아주 고질병이었습니다..
다음날 숙취와 주머니 영수증 보고 어제의 저를
기절시켜 집으로 데려오고 싶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ㅎ
제가 했던 방법 중 가장 극단적인것은
딱 택시비 빼고 회비정도 될 현금만 가지고 계시는 것입니다
카드 다 집에 놔두고 폰으로 결재수단 다 지우시고
(술약속 있는 날만 지우시고 다음날 재등록-매우귀찮)
술자리 가시면 매우 마음이 불안합니다ㅋㅋㅋㅋ
물론 일행이 더 사기도 하는데 한두번이죠ㅋㅋ
다음엔 일행도 같은 방법으로 뭉치게 되죠
최대 2차 회비까지 정도만 들고 나가시면
집에 걸어가서 술값 가져나오실 정성까진 없으시다면
이 방법 적어도 5회 안엔 통합니다!!!
나중엔 습관되고 몸이 적응되서 2차 끝나면 집에 가고싶어 지더라구요..
이상 한번 술자리 시작하면 못해도 4차 이상은 가야 직성이 풀리던 전직 술꾼 조언이었습니다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