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게 없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들이는 노력에 비해 실효성도 없고 현실적으로 해결을 원하는 건 가망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하청 소속이므로 법적으로는 직접적인 고용주는 하청업체입니다. (실제 원청의 지시를 받는다고)
즉 님에게 직접적으로 돈 주는 곳이 소속이겁니다.
따라서 보상을 청구할 때 접근해야 할 곳은 고용한 하청업체가 됩니다.
하청업체네 업무 가중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대책을 요구하세요.
원청 직원의 부재로 인해 언제부터 어떤 업무를 혼자 감당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하세요.
이로 인해 예상되는 문제점도 적으세요. (육체적 피로, 정신적 스트레스, 업무 효율 저하, 안전 문제 등)
이를 토대로 대체 인력을 충원해달라고 요구하세요.
대체 인력 충원이 어렵다면 업무의 난이도나 업무량에 대한 조정을 요구하거나 가중된 업무에 대한 수당 지급을 논의해야 합니다.
구두로만 이야기할 게 아니라 메일이나 메시지, 서류 등으로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세요.
하청업체가 원청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도록 유도하세요.
이러한 요구에도 붛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노동청 등 외부 기관의 도움을 고려해 보세요.
그런데 더 현실적인 건 그 일자리가 대우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원청이든 하청이든 하청 근로자의 요구를 들어줄리가 없죠.
상황 개선이 없으면 다른 일을 찾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이직할 곳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