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정은이 13살 딸을 세자로 만든거 같은데 김정은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저럴까요?

김정은의 13살 딸이 북한의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는데요, 보니까 이 딸이 세자로 정해진거나 마찬가지던데 김정은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저리 조급하게 딸을 부상시키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정은이 고도 비만 등으로 인해 혈관계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며, 이로 인해 건강에 자신이 없어 후계자 옹립에 대한 마음이 급한 것 같습니다.

    또 김정은 본인이 후계 수업이 짧아서 김정일 사후 겪었던 일 때문에 후계자를 빠르게정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없는 관계로 그동안 김주애로 승계 하는것에 대한 고민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현 시점에서는 딸 김주애의 후계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북한 사회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조선시대부터 내려 온 뿌리 깊은 남아 선호 사상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김정은 1인 독재의 북한이지만 김정은의 사후에 김주애로 승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선 회의적 시각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북한 지도부의 변동은 우리 국민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우리나라도 잘 대처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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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대로 김정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서 서두르는 측면도 분명히 있는거 같아요

    ​전문가들이 비만이나 심장병 같은 가족력 때문에 만약의 상황을 미리 대비하려는 거라고 해요

    ​그리고 딸이 어릴 때부터 우상화를 해둬야 나중에 권력을 자연스럽게 물려줄 수 있어

    ​군부나 간부들에게 미리 도장을 찍어두고 체제를 안정을 시키려는 정치적 계산도 같이 들어있는 거같아요

  • 김정은은 몸무게가 140키로 이상으로 초고도 비만으로 인해 가끔 땀을 많이 흘리거나 숨을 가쁘게 쉬는 모습이 포착되지만, 지금 당장 통치에 지장이 있는 심각한 건강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딸 김주애 등으로 인해서 후계자 구도를 통해서 대외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자신이 아버지 김정일 사망으로 겪었던 짧은 1인자 수업 시간을 자신의 딸에게 물려 주지 않게 하기 위해 미리 오랜 시간을 두고 권력 이양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