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평상시도 설사가 잦은 사람은 헬리코박터 제균 할 수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뇌질환

복용중인 약

케프라정

설사를 너무 자주 해서 위와 장 내시경을 했고 이상은 없었습니다. 다만 헬리코박터균이 나왔어요. 제균을 해야 하는데 설사가 잦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균이 많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먹으면 추가 설사를 할 텐데요.

1) 기존 복용약이 있어서 설사하면 흡수율이 떨어질까 봐 고민입니다.

그래서 시작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제균하나요? 꼭 제균을 해야 하나요? 40대고 위암 가족력은 있네요. 위염도 있구요.

2) 와이프는 검사 안 해봤지만 헬리코박터 검출시 와이프만 제균해도 되나요? 만약 제균 했어도 상대방에게 또 옮을 수 있어 한 사람만 제균하는 것은 의미가 없나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1) 헬리코박터 균의 경우 유병률이 50%를 넘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꼭 해야하는 적응증은 궤양 혹은 궤양과거력 혹은 위암 정도입니다. 환자분의 경우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제균은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단 균이 치료가 되면 재감염이 되는 경우는 상당히 낮습니다. 따라서 배우자분만 치료를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