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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한표범213
쾌활한표범21323.02.28

예전보다 친구들보는게 힘드네요

우선 전결혼하지는 8년되엇구요 친구들은 거의결혼을하지않았어요 근데 결혼후에는보기도힘들구 연락도잘안오네요 원래는제강먼저하는편인데 잘안오구해서 저도잘안하게 되나요 이대로가는게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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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부터 그 동안 어떻게 지냈냐 구구절절 이야기를 꺼내서 대화를 시작하기 보다는

    간단한 메세지로 인사를 해보세요.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메세지 인사라도 반가워서 답장을 하는 사람도 있을꺼예요.

    그럼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안부를 물으면 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이렇게 인사를 주고 받다가 기회가 되면 얼굴도 보고 그러는거죠.


  • 안녕하세요. 아주귀여운미냥입니다. 결혼하시고 바쁘셔셔 힘드시겠지만 작성자분이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래도 친구분들이 잘 안 보려 한다면 그건 어쩔 수 없지만요..


  • 안녕하세요. 풍족한개176입니다.

    정말 소중하고 친한 친구들이라면

    가끔 시간내서 문자도 하고 전화도

    하면서 안부를 전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이대로 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결혼한 후에는 연락이 잘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연락이 잘 안 될 경우에도 연락을 주고 받기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연락을 주시는 것이 친구들에게 보내는 좋은 의미를 전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