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해킹당한 사례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코인거래소가 아닌 코인 자체가 해킹 당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인터넷이 안된다면 코인도 이용 못하는게 맞나요? 인터넷이 안됐을 때 대처 방안도 있나요? 앞으로 지류 화폐대신 코인이 상용화가 된다면 인터넷이 끊기면 모든 사람이 돈을 잃게 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의 마운트곡스 거래소가 해킹을 당했었고 외국의 중소 거래소는 요즘도 북한에게 코인을
해킹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인터넷이 안된다면 코인거래소를 이용못하기 때문에 최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에 따라
콜드월렛으로 이를 이관하여 더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록체인 자체는 해킹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에 따라서 블록체인 해킹 사례는 없으나
코인 거래소 해킹 당한 사례는 다수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가 해킹당한 사례는 꽤 많은데요. 대표적으로는 일본의 대형거래소였던 마운트곡스의 해킹사태로 거래소가 폐업하고 지금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이 안되면 전반적으로 가상화폐 사용을 못하게 되지만, 개인 하드웨어 지갑을 이용하면 예외적으로 사용할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인터넷이 안되어도 하드월렛이라는 기기에 저장하여 연결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상당한 비트코인이 하드월렛에 보관중이기도 하죠.
인터넷이 끊길경우에도 지류/동던 화폐는 지속 사용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인 자체가 해킹당한 사례는 여러 번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2016년 DAO 해킹으로 약 5000만 달러 상당의 이더가 도난당했고, 2017년 Parity Wallet 해킹으로 약 3억 달러 상당의 이더가 동결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Solana 지갑들이 해킹당해 약 800만 달러의 자산이 도난당했습니다.
인터넷이 끊기면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와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이에 대비해 인터넷 없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방법이 개발 중이지만, 아직 널리 사용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SMS나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거래 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지류 화폐 대신 코인이 상용화되면 인터넷 장애 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인프라가 필수적이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대체 기술 개발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자체가 해킹 당한 사례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의 DAO 해킹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 경우에는 스마트 계약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해커가 약 3.6백만 이더를 탈취한 사례입니다.
인터넷이 안된다면 대부분의 코인 거래소나 지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프라인 지갑이나 하드웨어 지갑을 이용하면 인터넷이 끊겨도 코인을 보관하고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이 해킹당한다기 보다는 통상적으르 브릿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해킹을 당하는 곳이 많습니다.
브릿지 서비스는 체인이 다른 코인을 변환시켜주는 서비스인데, 최근에도 브릿지 서비스의 취약점을 노려서 해킹을 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코인 자체가 해킹 당한 사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의 DAO 해킹 사건에서 해커가 이더리움을 탈취한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이 없으면 코인을 거래하거나 사용할 수 없고 대처 방안으로는 오프라인 저장장치에 코인을 보관하는 방법이 있지만 거래는 불가능합니다. 인터넷이 끊기면 지류 화폐 대신 코인을 사용할 수 없어 모든 사람이 돈을 잃게 되지는 않지만 거래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이 해킹당한 사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직까지는 코인거래소 해킹 말고 코인 자체의 해킹에 대한 내용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